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톡톡! 매거진] 2012년 ‘올 해의 사진들’ 外
입력 2012.11.27 (09:10) 수정 2012.11.28 (08:20) 아침뉴스타임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톡톡 매거진> 이승연입니다.



이제 올 한 해도 한 달 남짓 정도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사진으로 2012년의 중요한 순간들을 되새겨볼까요?



올해의 사진들입니다!



<리포트>



영국의 유명 가수 아델이 그래미 시상식에서 무려 6관왕을 차지하며 환희에 젖은 순간!



콜롬비아의 한 달동네에 생긴 에스컬레이터.



그리고 그 덕분에 안락한 생활을 하게 된 빈민들!



이 사진들은 세계 3대 국제 통신사 중 하나인 ‘로이터 통신’이 선정한 2012년 ‘올해의 사진’들입니다.



축제의 현장부터 혼란의 한 가운데까지...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만 구천여 로이터 통신 기자들이 1년간 찍는 사진은 무려!



50만 장이라고 하는데요.



이처럼 현장을 생생하게 담은 사진들 덕분에 2012년도 역사 속에 살아 숨 쉬게 되겠네요.



사진 1000장으로 만든 ‘임신 다큐’



태어나서 자랄 때까지.



아이의 모습은 어느 한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은 게 부모의 마음인데요.



출산 전부터 태어날 아이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한 부모가 화제입니다.



편안한 복장으로 카메라 앞에 선 여성.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배가 불러 옵니다.



임신에서 출산까지.



9개월 동안의 시간을 4분에 담은 이 영상은 이스라엘의 그렌셀 부부가 만들었는데요.



부부의 첫 아기인 엠마를 위해 1,000장이 넘는 사진을 찍어 스톱모션 기법으로 다큐멘터리 영상을 완성했습니다.



출산이 임박한 만삭의 부인을 조심조심 ’모시고’ 나가는 남편의 모습도 재치 만점인데요.



연출과 출연, 그리고 촬영과 효과까지.



엄마 아빠가 직접 만든 훈훈한 출산 기록.



아이에게는 둘도 없는 선물이 되겠죠?



축구장에 난입한 훌리 ‘견’



축구 경기 종료 10분 전입니다.



영 대 영 스코어에서 양팀 모두 득점 찬스를 노리는 중인데요!



그런데...



“ 여기, 여기! 마이 볼, 마이 볼~월월! ”



“ 누구냐 넌?”



“ 나? 견, 훌리 견!!! 월월 ”



견공도 축구 광팬, 훌리건인가요?



“ 나 잘했지? ”



“내가 축구장에서 훌리건은 봤어도, 훌리 견은 난생 처음이다, 참 내...“



훌리건, 아니 훌리견님들~



응원은 신사답게 젠틀하게 부탁드려요.



빛으로 하는 연주 ‘레이저 하프’



“ 당신이 빛으로 연주를 한다고요? 그게 가능한가요? “



추억의 오락실 게임이 생각나시죠?



이 악기는 빛으로 연주를 하는 레이저 하프입니다.



하프를 다루듯 빛에 손을 대면 음이 나오는데요~



밝게 빛나서 더욱 경쾌한 것 같죠?



물론 신기하기도 하구요.



겨울에 더 별미 ‘부각 요리’



김이나 다시마 등에 찹쌀 풀을 발라 말린 다음에 튀겨 먹는 음식, 바로 부각인데요.



특히 부각은 지금쯤 만들어 놓고, 겨울철 내내 반찬 또는 간식으로 즐기면 좋습니다.

나물이나 수분이 많은 채소도 잘 말리면 부각요리가 가능한데요.



먼저, 간에 좋다는 취나물로 부각을 만들어볼까요~



취나물에 밀가루를 묻혀 찐 다음 찹쌀 풀을 발라 햇볕에 이틀간 말립니다.



햇볕에 말리면 비타민 D함량이 높아져 좋지만 번거롭다면 건조기를 써도 괜찮은데요.



온도는 70℃, 시간은 10시간 정도면 적당합니다.



항암 식품으로 꼽히는 가지로도 부각 요리가 가능한데요.



가지는 수분이 많아 맨 먼저 12시간 동안 말려야 합니다.



그리고 찹쌀 풀에 다진 마늘이나 소금을 약간 곁들이면, 고소함이 배가 됩니다.



부각을 샐러드에 넣을 수도 있는데요.



깻잎 부각과 냉이 부각에 채소를 곁들인 후 드레싱을 얹어주면, 상큼하고 바삭한 맛을 고루 즐길 수 있는 부각 샐러드가 됩니다.



그런데 애써 만들어 놓은 부각이 눅눅해져 속상할 때가 종종 있죠?



<인터뷰> 양향자(요리연구가) : "부각은 바람이 통하지 않게 밀봉한 다음에 습하지 않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고요, 특히 실내 보관할 때는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번 해두면, 두고두고 먹기 좋고, 아이들 영양 간식으로도 좋은 웰빙 음식~ 부각!



겨울철 간식으로 바삭하고 고소하게 즐기세요.



지금까지 <톡톡 매거진>이었습니다.
  • [톡톡! 매거진] 2012년 ‘올 해의 사진들’ 外
    • 입력 2012-11-27 09:10:01
    • 수정2012-11-28 08:20:52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톡톡 매거진> 이승연입니다.



이제 올 한 해도 한 달 남짓 정도밖에 남지 않았는데요.



사진으로 2012년의 중요한 순간들을 되새겨볼까요?



올해의 사진들입니다!



<리포트>



영국의 유명 가수 아델이 그래미 시상식에서 무려 6관왕을 차지하며 환희에 젖은 순간!



콜롬비아의 한 달동네에 생긴 에스컬레이터.



그리고 그 덕분에 안락한 생활을 하게 된 빈민들!



이 사진들은 세계 3대 국제 통신사 중 하나인 ‘로이터 통신’이 선정한 2012년 ‘올해의 사진’들입니다.



축제의 현장부터 혼란의 한 가운데까지...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만 구천여 로이터 통신 기자들이 1년간 찍는 사진은 무려!



50만 장이라고 하는데요.



이처럼 현장을 생생하게 담은 사진들 덕분에 2012년도 역사 속에 살아 숨 쉬게 되겠네요.



사진 1000장으로 만든 ‘임신 다큐’



태어나서 자랄 때까지.



아이의 모습은 어느 한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은 게 부모의 마음인데요.



출산 전부터 태어날 아이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한 부모가 화제입니다.



편안한 복장으로 카메라 앞에 선 여성.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배가 불러 옵니다.



임신에서 출산까지.



9개월 동안의 시간을 4분에 담은 이 영상은 이스라엘의 그렌셀 부부가 만들었는데요.



부부의 첫 아기인 엠마를 위해 1,000장이 넘는 사진을 찍어 스톱모션 기법으로 다큐멘터리 영상을 완성했습니다.



출산이 임박한 만삭의 부인을 조심조심 ’모시고’ 나가는 남편의 모습도 재치 만점인데요.



연출과 출연, 그리고 촬영과 효과까지.



엄마 아빠가 직접 만든 훈훈한 출산 기록.



아이에게는 둘도 없는 선물이 되겠죠?



축구장에 난입한 훌리 ‘견’



축구 경기 종료 10분 전입니다.



영 대 영 스코어에서 양팀 모두 득점 찬스를 노리는 중인데요!



그런데...



“ 여기, 여기! 마이 볼, 마이 볼~월월! ”



“ 누구냐 넌?”



“ 나? 견, 훌리 견!!! 월월 ”



견공도 축구 광팬, 훌리건인가요?



“ 나 잘했지? ”



“내가 축구장에서 훌리건은 봤어도, 훌리 견은 난생 처음이다, 참 내...“



훌리건, 아니 훌리견님들~



응원은 신사답게 젠틀하게 부탁드려요.



빛으로 하는 연주 ‘레이저 하프’



“ 당신이 빛으로 연주를 한다고요? 그게 가능한가요? “



추억의 오락실 게임이 생각나시죠?



이 악기는 빛으로 연주를 하는 레이저 하프입니다.



하프를 다루듯 빛에 손을 대면 음이 나오는데요~



밝게 빛나서 더욱 경쾌한 것 같죠?



물론 신기하기도 하구요.



겨울에 더 별미 ‘부각 요리’



김이나 다시마 등에 찹쌀 풀을 발라 말린 다음에 튀겨 먹는 음식, 바로 부각인데요.



특히 부각은 지금쯤 만들어 놓고, 겨울철 내내 반찬 또는 간식으로 즐기면 좋습니다.

나물이나 수분이 많은 채소도 잘 말리면 부각요리가 가능한데요.



먼저, 간에 좋다는 취나물로 부각을 만들어볼까요~



취나물에 밀가루를 묻혀 찐 다음 찹쌀 풀을 발라 햇볕에 이틀간 말립니다.



햇볕에 말리면 비타민 D함량이 높아져 좋지만 번거롭다면 건조기를 써도 괜찮은데요.



온도는 70℃, 시간은 10시간 정도면 적당합니다.



항암 식품으로 꼽히는 가지로도 부각 요리가 가능한데요.



가지는 수분이 많아 맨 먼저 12시간 동안 말려야 합니다.



그리고 찹쌀 풀에 다진 마늘이나 소금을 약간 곁들이면, 고소함이 배가 됩니다.



부각을 샐러드에 넣을 수도 있는데요.



깻잎 부각과 냉이 부각에 채소를 곁들인 후 드레싱을 얹어주면, 상큼하고 바삭한 맛을 고루 즐길 수 있는 부각 샐러드가 됩니다.



그런데 애써 만들어 놓은 부각이 눅눅해져 속상할 때가 종종 있죠?



<인터뷰> 양향자(요리연구가) : "부각은 바람이 통하지 않게 밀봉한 다음에 습하지 않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고요, 특히 실내 보관할 때는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 번 해두면, 두고두고 먹기 좋고, 아이들 영양 간식으로도 좋은 웰빙 음식~ 부각!



겨울철 간식으로 바삭하고 고소하게 즐기세요.



지금까지 <톡톡 매거진>이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