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7시쯤 인천시 옥련동에 있는 한 국회의원 사무실 관계자들이 건물에 최루가스가 터진 것으로 의심된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사무실 관계자는 엘리베이터에 타는 순간 최루가스 냄새가 났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가스감지기를 동원해 현장감식을 벌인 결과 최루가스 흔적을 찾지 못했고 목격자 탐문 수사 결과 특이사항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사무실 관계자는 엘리베이터에 타는 순간 최루가스 냄새가 났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가스감지기를 동원해 현장감식을 벌인 결과 최루가스 흔적을 찾지 못했고 목격자 탐문 수사 결과 특이사항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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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 사무실서 ‘최루가스 살포 의심’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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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27 09:49:48
어제 오후 7시쯤 인천시 옥련동에 있는 한 국회의원 사무실 관계자들이 건물에 최루가스가 터진 것으로 의심된다며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사무실 관계자는 엘리베이터에 타는 순간 최루가스 냄새가 났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가스감지기를 동원해 현장감식을 벌인 결과 최루가스 흔적을 찾지 못했고 목격자 탐문 수사 결과 특이사항이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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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원 기자 ai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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