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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강원 북부 첫 한파주의보…전국 영하권
입력 2012.11.27 (10:05) 수정 2012.11.27 (19:06)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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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곳곳에서 올 가을 이후 최저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추위는 내일 잠시 누그러졌다가, 모레 다시 찾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김민경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주말에 이어 다시 찾아온 한파, 올 가을 이후 가장 추운 날씨에 새벽시장도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상인들은 저마다 두터운 겨울 옷으로 중무장했지만 차가운 공기에 몸이 절로 움츠러듭니다.

삼삼오오 모여 따뜻한 음료를 마시거나 모닥불을 쬐며 몸을 녹여보기도 합니다.

<인터뷰> 유승희(상인) : "날씨가 추우니까 온열기도 놓고 목도리도 하고 솜옷도 입고 그래도 춥네."

올 가을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경기 북부와 강원도 철원 등지의 기온은 영하 10도 안팎까지 뚝 떨어졌고, 서울도 올 가을 이후 최저기온인 영하 2.8도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도 서울 6도, 부산과 광주 9도에 머물러 한낮에도 다소 춥겠습니다.

차가운 겨울바람에 서해상에서는 약한 눈구름이 만들어져, 충남과 호남의 서해안 지역에는 오전까지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 오늘 저녁부터 내일 낮까지 중부지방도 비나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내일 잠시 누그러질 것으로 보여, 한파특보는 해제되겠습니다.

그러나 목요일인 모레 다시 기온이 떨어져 주말까지 다시 겨울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 경기·강원 북부 첫 한파주의보…전국 영하권
    • 입력 2012-11-27 10:05:27
    • 수정2012-11-27 19:06:53
    930뉴스
<앵커 멘트>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곳곳에서 올 가을 이후 최저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추위는 내일 잠시 누그러졌다가, 모레 다시 찾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김민경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주말에 이어 다시 찾아온 한파, 올 가을 이후 가장 추운 날씨에 새벽시장도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상인들은 저마다 두터운 겨울 옷으로 중무장했지만 차가운 공기에 몸이 절로 움츠러듭니다.

삼삼오오 모여 따뜻한 음료를 마시거나 모닥불을 쬐며 몸을 녹여보기도 합니다.

<인터뷰> 유승희(상인) : "날씨가 추우니까 온열기도 놓고 목도리도 하고 솜옷도 입고 그래도 춥네."

올 가을 첫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경기 북부와 강원도 철원 등지의 기온은 영하 10도 안팎까지 뚝 떨어졌고, 서울도 올 가을 이후 최저기온인 영하 2.8도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기온도 서울 6도, 부산과 광주 9도에 머물러 한낮에도 다소 춥겠습니다.

차가운 겨울바람에 서해상에서는 약한 눈구름이 만들어져, 충남과 호남의 서해안 지역에는 오전까지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 오늘 저녁부터 내일 낮까지 중부지방도 비나 눈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내일 잠시 누그러질 것으로 보여, 한파특보는 해제되겠습니다.

그러나 목요일인 모레 다시 기온이 떨어져 주말까지 다시 겨울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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