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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직장인 ‘상사와의 거리감’은?
입력 2012.11.27 (10:05)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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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20대 직장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상사로부터의 술자리나 점심식사 제의에는 별 거부감을 느끼지 않는 반면 페이스북 친구 맺기에는 60%가 거부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리포트>

젊은 직장인들이 상사와의 거리감을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20대 독신 회사원 6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직속 상사가 술을 마시러 가거나 점심 식사를 하자고 했을 때, "기쁘다" 또는 "아무렇지도 않다"고 응답한 사람은 합쳐서 72%였습니다.

<인터뷰> 회사원 : "친해지면 아무래도 좋지 않을까요? 윤활유라고나 할까요."

하지만 페이스북에 대해서는 직속상사가 '친구 요청'을 해 왔을 때 "기쁘다"와 "아무렇지도 않다"는 41%에 그쳤고, 반대로 "싫다"는 응답은 59%에 달했습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70%가 "싫다"고 응답했습니다.

<인터뷰> 회사원 : "페이스북은 사생활이라는 느낌이 있어서 회사 사람들과는 관계를 맺고 싶지 않아요."

이 같은 조사 결과에 대해 전문가는 안정 추구 성향이 높은 요즘 젊은 직장인들은 자신의 행동과 인간관계에 실수 없이 대처하려는 의식이 강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합니다.
  • 젊은 직장인 ‘상사와의 거리감’은?
    • 입력 2012-11-27 10:05:36
    930뉴스
<앵커 멘트>

20대 직장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상사로부터의 술자리나 점심식사 제의에는 별 거부감을 느끼지 않는 반면 페이스북 친구 맺기에는 60%가 거부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리포트>

젊은 직장인들이 상사와의 거리감을 어떻게 느끼고 있는지, 20대 독신 회사원 6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직속 상사가 술을 마시러 가거나 점심 식사를 하자고 했을 때, "기쁘다" 또는 "아무렇지도 않다"고 응답한 사람은 합쳐서 72%였습니다.

<인터뷰> 회사원 : "친해지면 아무래도 좋지 않을까요? 윤활유라고나 할까요."

하지만 페이스북에 대해서는 직속상사가 '친구 요청'을 해 왔을 때 "기쁘다"와 "아무렇지도 않다"는 41%에 그쳤고, 반대로 "싫다"는 응답은 59%에 달했습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 70%가 "싫다"고 응답했습니다.

<인터뷰> 회사원 : "페이스북은 사생활이라는 느낌이 있어서 회사 사람들과는 관계를 맺고 싶지 않아요."

이 같은 조사 결과에 대해 전문가는 안정 추구 성향이 높은 요즘 젊은 직장인들은 자신의 행동과 인간관계에 실수 없이 대처하려는 의식이 강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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