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학교에 집속탄…어린이 10명 사망”
입력 2012.11.27 (11:37)
수정 2012.11.27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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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정부군이 학교 운동장에 집속탄 공격을 가해 어린이 10여 명이 목숨을 잃었다는 주장이 나왔다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가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현지시간 25일 다마스쿠스 인근 마을의 한 학교가 집속탄 공격을 받아 운동장에서 놀던 어린이들이 숨졌다고 반정부 활동가들이 전했습니다.
이 마을의 한 활동가는 숨진 사람들이 모두 15살 아래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현지시간 25일 다마스쿠스 인근 마을의 한 학교가 집속탄 공격을 받아 운동장에서 놀던 어린이들이 숨졌다고 반정부 활동가들이 전했습니다.
이 마을의 한 활동가는 숨진 사람들이 모두 15살 아래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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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아 정부군, 학교에 집속탄…어린이 10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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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27 11:37:28
- 수정2012-11-27 16:24:49
시리아 정부군이 학교 운동장에 집속탄 공격을 가해 어린이 10여 명이 목숨을 잃었다는 주장이 나왔다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가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현지시간 25일 다마스쿠스 인근 마을의 한 학교가 집속탄 공격을 받아 운동장에서 놀던 어린이들이 숨졌다고 반정부 활동가들이 전했습니다.
이 마을의 한 활동가는 숨진 사람들이 모두 15살 아래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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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mkdre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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