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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 한국바둑리그 세번째 MVP
입력 2012.11.27 (14:23) 수정 2012.11.27 (14:24) 연합뉴스
 한게임의 김지석 8단이 올해 한국바둑리그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김지석은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2 한국바둑리그 폐막식에서 기자단으로부터 14표(82.3%)를 받고, 인터넷 팬 투표에서 43.4%를 획득해 2007년, 2009년에 이어 세번째 MVP의 영예를 안았다.



김지석은 지난 10일 진행된 챔피언결정전 최종전 제1국에서 이세돌 9단을 맞아 188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는 등 올해 바둑리그에서 13승6패를 거뒀다.



한게임의 차민수 감독이 감독상을 받았다. 같은 팀의 이태현 4단과 이동훈 초단이 우수기사상과 신인상을 차지했다.



3위를 한 스마트오로의 김승재 6단은 16승(6패)으로 다승상을 거머쥐었다.



앞서 열린 락스타리그 시상식에서는 롯데손해보험의 강승민 2단이 17승(1패)으로 다승왕에 올랐다.



한게임의 김세동 4단이 우수기사상(100만원)을 받았고, 스마트오로의 박지연 3단이 여자기사상을 획득했다.



한게임은 바둑리그 4부문, 락스타리그 1부문 등 8개 개인 부문 중 5개 부문을 휩쓸어 2012년 최강의 팀임을 성적으로 입증했다.



한게임은 이달 중순 KB국민은행 2012 한국바둑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신안천일염을 상대로 종합전적 2승1패를 거둬 정상에 올랐다.



정규시즌에서 14승4패로 1위에 올라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던 한게임은 2010년 신안천일염에게 당했던 결승전 패배를 설욕하며 2004년 이후 8년 만에

한국바둑리그 정상을 정복했다.



한국바둑리그의 2부리그 격인 락스타리그에서는 포스코LED가 8승6무4패로 우승했다.



KB국민은행 2012 한국바둑리그의 총상금은 26억원이다.



우승한 한게임에는 3억원, 준우승한 신안천일염에는 2억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 김지석, 한국바둑리그 세번째 MVP
    • 입력 2012-11-27 14:23:32
    • 수정2012-11-27 14:24:00
    연합뉴스
 한게임의 김지석 8단이 올해 한국바둑리그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김지석은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2 한국바둑리그 폐막식에서 기자단으로부터 14표(82.3%)를 받고, 인터넷 팬 투표에서 43.4%를 획득해 2007년, 2009년에 이어 세번째 MVP의 영예를 안았다.



김지석은 지난 10일 진행된 챔피언결정전 최종전 제1국에서 이세돌 9단을 맞아 188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두는 등 올해 바둑리그에서 13승6패를 거뒀다.



한게임의 차민수 감독이 감독상을 받았다. 같은 팀의 이태현 4단과 이동훈 초단이 우수기사상과 신인상을 차지했다.



3위를 한 스마트오로의 김승재 6단은 16승(6패)으로 다승상을 거머쥐었다.



앞서 열린 락스타리그 시상식에서는 롯데손해보험의 강승민 2단이 17승(1패)으로 다승왕에 올랐다.



한게임의 김세동 4단이 우수기사상(100만원)을 받았고, 스마트오로의 박지연 3단이 여자기사상을 획득했다.



한게임은 바둑리그 4부문, 락스타리그 1부문 등 8개 개인 부문 중 5개 부문을 휩쓸어 2012년 최강의 팀임을 성적으로 입증했다.



한게임은 이달 중순 KB국민은행 2012 한국바둑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신안천일염을 상대로 종합전적 2승1패를 거둬 정상에 올랐다.



정규시즌에서 14승4패로 1위에 올라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던 한게임은 2010년 신안천일염에게 당했던 결승전 패배를 설욕하며 2004년 이후 8년 만에

한국바둑리그 정상을 정복했다.



한국바둑리그의 2부리그 격인 락스타리그에서는 포스코LED가 8승6무4패로 우승했다.



KB국민은행 2012 한국바둑리그의 총상금은 26억원이다.



우승한 한게임에는 3억원, 준우승한 신안천일염에는 2억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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