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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제 카드로 현금 인출 혐의 20대 중국동포 구속
입력 2012.11.27 (15:38) 사회
서울 광진경찰서는 불법복제한 신용카드로 현금을 인출한 혐의로 중국동포 27살 이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중국의 카드 위조 조직에서 보낸 복제카드를 이용해 지난 9월 13일부터 사흘간 14차례에 걸쳐 모두 천2백만원 가량을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 씨는 중국 조직 전달책인 중국동포 27살 김 모씨로부터 돈을 인출해 보내주면 카드 한 장당 20만원을 주겠다는 제의를 받고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중국 카드위조 조직이 국내 유흥주점 등에서 일하는 종업원들이 현금인출 심부름을 다녀오면서 빼돌린 카드정보와 비밀번호를 건네받아 복제카드를 제작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전달책인 김 씨를 쫓는 한편 카드 정보의 유출 경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 복제 카드로 현금 인출 혐의 20대 중국동포 구속
    • 입력 2012-11-27 15:38:12
    사회
서울 광진경찰서는 불법복제한 신용카드로 현금을 인출한 혐의로 중국동포 27살 이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중국의 카드 위조 조직에서 보낸 복제카드를 이용해 지난 9월 13일부터 사흘간 14차례에 걸쳐 모두 천2백만원 가량을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 씨는 중국 조직 전달책인 중국동포 27살 김 모씨로부터 돈을 인출해 보내주면 카드 한 장당 20만원을 주겠다는 제의를 받고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중국 카드위조 조직이 국내 유흥주점 등에서 일하는 종업원들이 현금인출 심부름을 다녀오면서 빼돌린 카드정보와 비밀번호를 건네받아 복제카드를 제작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전달책인 김 씨를 쫓는 한편 카드 정보의 유출 경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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