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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의 “노래하는 시간 짧아 아쉬울 정도”
입력 2012.11.27 (19:22) 연합뉴스
뮤지컬 ’락 오브 에이지’ 출연



뮤지컬 ’락 오브 에이지’에서 전설의 록커 ’스테이시’ 역을 맡은 가수 김신의는 "무대에서 노래하는 시간이 짧아 아쉬울 정도"라며 작품과 록음악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그는 27일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보통 록밴드 친구들과의 공연 때는 2시간 정도 노래를 해서 무대에서 더 많이 노래하지 못하는 점이 아쉽다"고 말했다.



김신의는 KBS 2TV ’톱밴드2’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인디밴드 ’몽니’의 멤버.



그는 "지금 하는 음악인 록을 그대로 무대로 옮긴 작품이라 정말 신나고 재미있다"고 덧붙였다.



’락 오브 에이지’는 본 조비, 미스터 빅, 익스트림 등 1980년대 대표 록밴드 음악으로 이뤄진 주크박스 뮤지컬.



2009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한 후 한국에는 2010년 처음 무대에 올랐다.



작품은 캘리포니아의 전설적인 록 클럽 ’더 버번’에서 일하는 주인공 드류가 배우의 꿈을 안고 할리우드에 온 쉐리와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드류 역을 맡은 뮤지컬 배우 김다현은 이번 공연으로 가라앉은 마음을 회복한다고 했다.



현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 출연 중인 그는 "베르테르 역할에 깊이 빠지다 보니 일상생활 중에도 우울한 감정이 남아있다"며 "’락 오브 에이지의 연습실에 간 순간 신나는 음악과 재미있는 스토리를 연기하면 마음이 치유된다"고 전했다.



드류와 사랑에 빠지는 배우 지망생 ’쉐리’는 가수 임정희를 비롯해 대학가요제 출신 그룹 ’EX’의 이상미,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멤버 다나가 연기한다.



임정희는 "두 번째 출연하는 뮤지컬 작품이지만 여전히 생소한 부분이 많아 두렵다"면서도 "알면 알수록 재미있어 뮤지컬에 욕심이 더 생긴다"고 말했다.



이상미는 "첫 작품으로 라이브 밴드와 록음악이 있는 작품을 선택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고, 다나는 "이 작품으로 연기하는 두 번째 기회여서 더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신의 외에도 가수 김원준과 뮤지컬 배우 조순창이 ’스테이시’ 역할로 출연한다.



연출은 김재성이 맡고, 음악감독와 안무는 각각 원미솔, 강옥순이 한다.



공연은 내년 2월 3일까지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계속된다.



문의 ☎1588-5212.
  • 김신의 “노래하는 시간 짧아 아쉬울 정도”
    • 입력 2012-11-27 19:22:28
    연합뉴스
뮤지컬 ’락 오브 에이지’ 출연



뮤지컬 ’락 오브 에이지’에서 전설의 록커 ’스테이시’ 역을 맡은 가수 김신의는 "무대에서 노래하는 시간이 짧아 아쉬울 정도"라며 작품과 록음악에 대한 애착을 드러냈다.



그는 27일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보통 록밴드 친구들과의 공연 때는 2시간 정도 노래를 해서 무대에서 더 많이 노래하지 못하는 점이 아쉽다"고 말했다.



김신의는 KBS 2TV ’톱밴드2’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인디밴드 ’몽니’의 멤버.



그는 "지금 하는 음악인 록을 그대로 무대로 옮긴 작품이라 정말 신나고 재미있다"고 덧붙였다.



’락 오브 에이지’는 본 조비, 미스터 빅, 익스트림 등 1980년대 대표 록밴드 음악으로 이뤄진 주크박스 뮤지컬.



2009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한 후 한국에는 2010년 처음 무대에 올랐다.



작품은 캘리포니아의 전설적인 록 클럽 ’더 버번’에서 일하는 주인공 드류가 배우의 꿈을 안고 할리우드에 온 쉐리와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드류 역을 맡은 뮤지컬 배우 김다현은 이번 공연으로 가라앉은 마음을 회복한다고 했다.



현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 출연 중인 그는 "베르테르 역할에 깊이 빠지다 보니 일상생활 중에도 우울한 감정이 남아있다"며 "’락 오브 에이지의 연습실에 간 순간 신나는 음악과 재미있는 스토리를 연기하면 마음이 치유된다"고 전했다.



드류와 사랑에 빠지는 배우 지망생 ’쉐리’는 가수 임정희를 비롯해 대학가요제 출신 그룹 ’EX’의 이상미,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멤버 다나가 연기한다.



임정희는 "두 번째 출연하는 뮤지컬 작품이지만 여전히 생소한 부분이 많아 두렵다"면서도 "알면 알수록 재미있어 뮤지컬에 욕심이 더 생긴다"고 말했다.



이상미는 "첫 작품으로 라이브 밴드와 록음악이 있는 작품을 선택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고, 다나는 "이 작품으로 연기하는 두 번째 기회여서 더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신의 외에도 가수 김원준과 뮤지컬 배우 조순창이 ’스테이시’ 역할로 출연한다.



연출은 김재성이 맡고, 음악감독와 안무는 각각 원미솔, 강옥순이 한다.



공연은 내년 2월 3일까지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계속된다.



문의 ☎1588-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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