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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구제금융 타결, 새 출발 기회” 환영
입력 2012.11.27 (19:57) 국제
그리스의 채권단인 '트로이카'가 구제금융을 지급하고 부채를 줄여주기로 하자 그리스는 즉각 환영을 표시했습니다.

연립정부의 제2당인 사회당의 에반겔로스 베니젤로스 당수는 성명을 통해 "이번 조치는 그리스에 새 출발의 기회를 주는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표하고 "이 조치를 최대한 활용할지 여부는 전적으로 우리에게 달렸다"고 밝혔습니다.

야니스 스투르나라스 재무장관은 "공공부채의 단계적 감축 결정으로 그리스는 빚을 내 빚을 갚는 악순환에서 벗어나게 됐다"며 "그리스의 유로존 잔류는 확실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구제금융 조치 발표에도 오늘 오전 그리스 증시의 ASE 지수는 전날에 비해 0.1∼0.4% 상승하는 데 그쳤습니다.
  • 그리스 “구제금융 타결, 새 출발 기회” 환영
    • 입력 2012-11-27 19:57:18
    국제
그리스의 채권단인 '트로이카'가 구제금융을 지급하고 부채를 줄여주기로 하자 그리스는 즉각 환영을 표시했습니다.

연립정부의 제2당인 사회당의 에반겔로스 베니젤로스 당수는 성명을 통해 "이번 조치는 그리스에 새 출발의 기회를 주는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표하고 "이 조치를 최대한 활용할지 여부는 전적으로 우리에게 달렸다"고 밝혔습니다.

야니스 스투르나라스 재무장관은 "공공부채의 단계적 감축 결정으로 그리스는 빚을 내 빚을 갚는 악순환에서 벗어나게 됐다"며 "그리스의 유로존 잔류는 확실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구제금융 조치 발표에도 오늘 오전 그리스 증시의 ASE 지수는 전날에 비해 0.1∼0.4% 상승하는 데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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