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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주민, 장애 여중생 상습 성폭행 덜미
입력 2012.11.28 (06:23) 수정 2012.11.28 (17:32) 사회
지적장애가 있는 10대 여학생을 수년 동안 성폭행해온 마을주민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무주경찰서는 지적장애 2급인 13살 A양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70살 김모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57살 이모 씨 등 지체장애인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 등은 용돈을 주겠다며 A양에게 접근해 자신의 집 등으로 불러 지난 2천9년부터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북 무주경찰서는 지적장애 2급인 13살 A양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70살 김모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57살 이모 씨 등 지체장애인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 등은 용돈을 주겠다며 A양에게 접근해 자신의 집 등으로 불러 지난 2천9년부터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마을 주민, 장애 여중생 상습 성폭행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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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28 06:23:40
- 수정2012-11-28 17:32:08
지적장애가 있는 10대 여학생을 수년 동안 성폭행해온 마을주민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무주경찰서는 지적장애 2급인 13살 A양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70살 김모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57살 이모 씨 등 지체장애인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 등은 용돈을 주겠다며 A양에게 접근해 자신의 집 등으로 불러 지난 2천9년부터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전북 무주경찰서는 지적장애 2급인 13살 A양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70살 김모 씨 등 3명을 구속하고, 57살 이모 씨 등 지체장애인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 등은 용돈을 주겠다며 A양에게 접근해 자신의 집 등으로 불러 지난 2천9년부터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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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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