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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나로호 3차 발사!
나로호 발사시 주변 휴대전화 30분간 차단
입력 2012.11.28 (07:11) 수정 2012.11.28 (19:43) 연합뉴스
나로호 발사가 이뤄질 때 나로우주센터 관계자들과 주변 관람객들은 한동안 휴대전화 이용을 할 수 없게 된다.

28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SK텔레콤·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는 오는 29일로 예정된 나로호 발사시각 전후로 총 30분간 전남 고흥군 외나로도 나로우주센터 인근 지역의 모든 이동통신 전파를 차단하기로 했다.

이동통신 전파가 나로호를 제어하는 전파신호에 조그만 영향이라도 미칠 가능성을 없애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나로우주센터 안에 있는 사람들은 발사 직전 20분과 직후 10분간 2세대(2G), 3세대(3G), 롱텀에볼루션(LTE) 등 이동통신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는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다만 이동통신사들은 우주센터 근무자와 관람객들의 기본적인 음성통화를 지원하기 위해 전망대 등 나로우주센터 바깥의 일부 지역에 한해 3G 망을 '최소한의 출력'으로 유지할 예정이다.

현장에 있는 관람객들은 발사시간 전후에는 꼭 필요한 전화통화만 하고, 카카오톡 등 스마트폰 서비스는 꺼 둬야 할 것으로 보인다.

나로호 발사 주관 통신사인 KT는 나로호 발사 관계자, 취재진, 관람객 등 수만명의 원활한 통신을 지원하기 위해 고흥군에 상황실을 운영하고 현장에 직원 15명을 배치하기로 했다.

또 우주센터 등 주변 지역에 3G 기지국 4개와 LTE 기지국 29개를 구축했으며 이동형 기지국 1대도 파견한다. TV로 나로호 발사를 지켜볼 사람들을 위해 방송회선 66회선 등 총 180회선의 유선인터넷 회선도 지원한다.
  • 나로호 발사시 주변 휴대전화 30분간 차단
    • 입력 2012-11-28 07:11:48
    • 수정2012-11-28 19:43:42
    연합뉴스
나로호 발사가 이뤄질 때 나로우주센터 관계자들과 주변 관람객들은 한동안 휴대전화 이용을 할 수 없게 된다.

28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SK텔레콤·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는 오는 29일로 예정된 나로호 발사시각 전후로 총 30분간 전남 고흥군 외나로도 나로우주센터 인근 지역의 모든 이동통신 전파를 차단하기로 했다.

이동통신 전파가 나로호를 제어하는 전파신호에 조그만 영향이라도 미칠 가능성을 없애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나로우주센터 안에 있는 사람들은 발사 직전 20분과 직후 10분간 2세대(2G), 3세대(3G), 롱텀에볼루션(LTE) 등 이동통신 서비스를 사용할 수 없는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다만 이동통신사들은 우주센터 근무자와 관람객들의 기본적인 음성통화를 지원하기 위해 전망대 등 나로우주센터 바깥의 일부 지역에 한해 3G 망을 '최소한의 출력'으로 유지할 예정이다.

현장에 있는 관람객들은 발사시간 전후에는 꼭 필요한 전화통화만 하고, 카카오톡 등 스마트폰 서비스는 꺼 둬야 할 것으로 보인다.

나로호 발사 주관 통신사인 KT는 나로호 발사 관계자, 취재진, 관람객 등 수만명의 원활한 통신을 지원하기 위해 고흥군에 상황실을 운영하고 현장에 직원 15명을 배치하기로 했다.

또 우주센터 등 주변 지역에 3G 기지국 4개와 LTE 기지국 29개를 구축했으며 이동형 기지국 1대도 파견한다. TV로 나로호 발사를 지켜볼 사람들을 위해 방송회선 66회선 등 총 180회선의 유선인터넷 회선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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