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는 재정 절벽에 대한 우려로 하락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89.24포인트, 0.69% 떨어진 12,878.13에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도 0.52% 떨어졌고, 나스닥 지수도 0.3% 하락해 장을 마쳤습니다.
그리스 구제금융 지원안이 발표되고 미국 경제지표가 호조세로 나타났지만 재정 절벽에 대한 우려가 커져 뉴욕 증시는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89.24포인트, 0.69% 떨어진 12,878.13에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도 0.52% 떨어졌고, 나스닥 지수도 0.3% 하락해 장을 마쳤습니다.
그리스 구제금융 지원안이 발표되고 미국 경제지표가 호조세로 나타났지만 재정 절벽에 대한 우려가 커져 뉴욕 증시는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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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재정절벽 우려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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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28 07:18:59
뉴욕 증시는 재정 절벽에 대한 우려로 하락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89.24포인트, 0.69% 떨어진 12,878.13에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도 0.52% 떨어졌고, 나스닥 지수도 0.3% 하락해 장을 마쳤습니다.
그리스 구제금융 지원안이 발표되고 미국 경제지표가 호조세로 나타났지만 재정 절벽에 대한 우려가 커져 뉴욕 증시는 하락세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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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향 기자 nausik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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