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휴대전화 세계시장 점유율 올해 30% 돌파할 듯
입력 2012.11.28 (07:53)
수정 2012.11.28 (17: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내 업체가 생산한 휴대전화의 세계시장 점유율이 올해 30%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금융투자업계는 올해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휴대전화 세계시장 점유율은 각각 26.4%, 3.7%로, 이 둘을 더해 점유율 30.1%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두 회사 휴대전화의 세계시장 점유율 합계는 2002년 13.5%로 10% 대에 진입했고 2007년에는 20%를 넘었습니다.
금융투자업계는 올해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휴대전화 세계시장 점유율은 각각 26.4%, 3.7%로, 이 둘을 더해 점유율 30.1%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두 회사 휴대전화의 세계시장 점유율 합계는 2002년 13.5%로 10% 대에 진입했고 2007년에는 20%를 넘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산 휴대전화 세계시장 점유율 올해 30% 돌파할 듯
-
- 입력 2012-11-28 07:53:46
- 수정2012-11-28 17:22:10
국내 업체가 생산한 휴대전화의 세계시장 점유율이 올해 30%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금융투자업계는 올해 삼성전자와 LG전자의 휴대전화 세계시장 점유율은 각각 26.4%, 3.7%로, 이 둘을 더해 점유율 30.1%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두 회사 휴대전화의 세계시장 점유율 합계는 2002년 13.5%로 10% 대에 진입했고 2007년에는 20%를 넘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