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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호 최종 리허설 시작…내일 발사 결정
입력 2012.11.28 (09:39)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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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발사체, 나로호가 마지막이 될 3차 발사를 하루 앞두고 있습니다.

지금은 내일 실제 발사를 가정한 최종 리허설이 진행되는데요.

나로우주센터의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유동엽 기자? 최종 리허설이 문제 없이 시작됐습니까?

<리포트>

네, 최종 리허설은 조금 전인 오전 9시 반부터 시작됐는데요, 오늘 리허설은 준비 과정에서부터 발사와 비행까지 모든 과정에 걸쳐 7시간 정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발사를 앞두고 이곳 나로우주센터 주변도 경계가 강화되고 취재진이 늘면서 점차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연구진들도 실제 발사와 같은 긴장감 속에 최종 리허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리허설은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각 부분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리허설이 무사히 끝나면 한국과 러시아 연구진들은 비행시험위원회를 열어 리허설 결과를 바탕으로 발사 가능 여부를 논의합니다.

여기서 문제가 없다는 결론이 나오면 나로호 발사를 위한 기술적인 준비는 모두 끝나고 기상정보가 마지막 변수로 남습니다.

현재까지 예보로는 내일 이곳 나로우주센터 상공은 구름이 끼는 흐린 날씨를 보이겠지만 발사에는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람도 초속 3에서 5미터 정도로 약하게 불 전망입니다.

하지만, 날씨는 마지막까지 변동 가능성이 있는 만큼, 최종 발사 가능 여부는 내일 오전 개최될 발사관리위원회에서 결정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나로우주센터에서 KBS 뉴스 유동엽입니다.
  • 나로호 최종 리허설 시작…내일 발사 결정
    • 입력 2012-11-28 09:39:35
    930뉴스
<앵커 멘트>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발사체, 나로호가 마지막이 될 3차 발사를 하루 앞두고 있습니다.

지금은 내일 실제 발사를 가정한 최종 리허설이 진행되는데요.

나로우주센터의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유동엽 기자? 최종 리허설이 문제 없이 시작됐습니까?

<리포트>

네, 최종 리허설은 조금 전인 오전 9시 반부터 시작됐는데요, 오늘 리허설은 준비 과정에서부터 발사와 비행까지 모든 과정에 걸쳐 7시간 정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발사를 앞두고 이곳 나로우주센터 주변도 경계가 강화되고 취재진이 늘면서 점차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연구진들도 실제 발사와 같은 긴장감 속에 최종 리허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 리허설은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각 부분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리허설이 무사히 끝나면 한국과 러시아 연구진들은 비행시험위원회를 열어 리허설 결과를 바탕으로 발사 가능 여부를 논의합니다.

여기서 문제가 없다는 결론이 나오면 나로호 발사를 위한 기술적인 준비는 모두 끝나고 기상정보가 마지막 변수로 남습니다.

현재까지 예보로는 내일 이곳 나로우주센터 상공은 구름이 끼는 흐린 날씨를 보이겠지만 발사에는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람도 초속 3에서 5미터 정도로 약하게 불 전망입니다.

하지만, 날씨는 마지막까지 변동 가능성이 있는 만큼, 최종 발사 가능 여부는 내일 오전 개최될 발사관리위원회에서 결정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나로우주센터에서 KBS 뉴스 유동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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