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는 내일(29일) 성폭력 피해자 희망지원단 발족식을 열고, 피해자 지원의 내실화 방안을 논의합니다.
희망지원단은 성폭력 피해자들을 집중 치료하거나 상담해 온 소아정신과와 소아외과, 산부인과 분야 의료인과 심리 치료인, 성폭력 피해 전문 변호사, 경찰, 사회복지사 등 30명의 전문가로 구성됩니다.
단장에는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조수철 교수가 선임됐습니다.
희망지원단은 앞으로 전국 성폭력 피해자 통합지원센터에 대한 자문과 응급 성폭력 사건이 발생시 현장 방문 등,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희망지원단은 성폭력 피해자들을 집중 치료하거나 상담해 온 소아정신과와 소아외과, 산부인과 분야 의료인과 심리 치료인, 성폭력 피해 전문 변호사, 경찰, 사회복지사 등 30명의 전문가로 구성됩니다.
단장에는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조수철 교수가 선임됐습니다.
희망지원단은 앞으로 전국 성폭력 피해자 통합지원센터에 대한 자문과 응급 성폭력 사건이 발생시 현장 방문 등,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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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폭력 피해자 희망지원단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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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28 10:50:51
여성가족부는 내일(29일) 성폭력 피해자 희망지원단 발족식을 열고, 피해자 지원의 내실화 방안을 논의합니다.
희망지원단은 성폭력 피해자들을 집중 치료하거나 상담해 온 소아정신과와 소아외과, 산부인과 분야 의료인과 심리 치료인, 성폭력 피해 전문 변호사, 경찰, 사회복지사 등 30명의 전문가로 구성됩니다.
단장에는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조수철 교수가 선임됐습니다.
희망지원단은 앞으로 전국 성폭력 피해자 통합지원센터에 대한 자문과 응급 성폭력 사건이 발생시 현장 방문 등,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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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우 기자 futuri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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