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 신용카드 없이 ‘모바일 카드’ 발급된다
입력 2012.11.28 (10:57)
수정 2012.11.2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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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플라스틱 신용카드가 없어도 모바일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됩니다.
정부는 오늘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서비스분야 IT 활용 촉진방안’을 의결했습니다.
주요 추진과제를 보면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활성화하기 위해 내년 1분기 안에 플라스틱 신용카드 없이도 모바일 신용카드를 발급해주도록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또 다양한 웹브라우저에서 금융거래를 할 수 있도록 액티브X가 필요없는 웹사이트 구축을 유도하기로했습니다.
이와함께 태블릿PC에서 전자서명으로 자금이체를 할 수 있도록 실무 가이드라인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오늘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서비스분야 IT 활용 촉진방안’을 의결했습니다.
주요 추진과제를 보면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활성화하기 위해 내년 1분기 안에 플라스틱 신용카드 없이도 모바일 신용카드를 발급해주도록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또 다양한 웹브라우저에서 금융거래를 할 수 있도록 액티브X가 필요없는 웹사이트 구축을 유도하기로했습니다.
이와함께 태블릿PC에서 전자서명으로 자금이체를 할 수 있도록 실무 가이드라인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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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물 신용카드 없이 ‘모바일 카드’ 발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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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28 10:57:45
- 수정2012-11-28 11:07:45
내년부터 플라스틱 신용카드가 없어도 모바일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됩니다.
정부는 오늘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서비스분야 IT 활용 촉진방안’을 의결했습니다.
주요 추진과제를 보면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활성화하기 위해 내년 1분기 안에 플라스틱 신용카드 없이도 모바일 신용카드를 발급해주도록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또 다양한 웹브라우저에서 금융거래를 할 수 있도록 액티브X가 필요없는 웹사이트 구축을 유도하기로했습니다.
이와함께 태블릿PC에서 전자서명으로 자금이체를 할 수 있도록 실무 가이드라인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오늘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서비스분야 IT 활용 촉진방안’을 의결했습니다.
주요 추진과제를 보면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활성화하기 위해 내년 1분기 안에 플라스틱 신용카드 없이도 모바일 신용카드를 발급해주도록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또 다양한 웹브라우저에서 금융거래를 할 수 있도록 액티브X가 필요없는 웹사이트 구축을 유도하기로했습니다.
이와함께 태블릿PC에서 전자서명으로 자금이체를 할 수 있도록 실무 가이드라인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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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기자 kim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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