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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 여사, 대한적십자사 ‘사랑의 선물’ 제작
입력 2012.11.28 (12:44) 정치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는 대한적십자사의 실천하는 봉사활동이 적십자 정신을 더욱 빛나게 했다며 그 덕분에 우리 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문화가 빠르게 정착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윤옥 여사는 오늘 대한적십자사 강당에서 열린 '사랑의 선물' 제작 행사에서 이 같이 말하고, 함께 선물을 제작한 자원봉사자들과 적십자사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12개국 주한 대사 부인을 비롯해 금융기관장과 정부투자기관장 부인, 장차관급 부인 등 백20여 명이 참석해 방한용품을 포함한 생필품으로 구성된 사랑의 선물 5천 세트를 제작했습니다.
김윤옥 여사는 오늘 대한적십자사 강당에서 열린 '사랑의 선물' 제작 행사에서 이 같이 말하고, 함께 선물을 제작한 자원봉사자들과 적십자사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12개국 주한 대사 부인을 비롯해 금융기관장과 정부투자기관장 부인, 장차관급 부인 등 백20여 명이 참석해 방한용품을 포함한 생필품으로 구성된 사랑의 선물 5천 세트를 제작했습니다.
- 김윤옥 여사, 대한적십자사 ‘사랑의 선물’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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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1-28 12:44:56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는 대한적십자사의 실천하는 봉사활동이 적십자 정신을 더욱 빛나게 했다며 그 덕분에 우리 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문화가 빠르게 정착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윤옥 여사는 오늘 대한적십자사 강당에서 열린 '사랑의 선물' 제작 행사에서 이 같이 말하고, 함께 선물을 제작한 자원봉사자들과 적십자사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12개국 주한 대사 부인을 비롯해 금융기관장과 정부투자기관장 부인, 장차관급 부인 등 백20여 명이 참석해 방한용품을 포함한 생필품으로 구성된 사랑의 선물 5천 세트를 제작했습니다.
김윤옥 여사는 오늘 대한적십자사 강당에서 열린 '사랑의 선물' 제작 행사에서 이 같이 말하고, 함께 선물을 제작한 자원봉사자들과 적십자사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12개국 주한 대사 부인을 비롯해 금융기관장과 정부투자기관장 부인, 장차관급 부인 등 백20여 명이 참석해 방한용품을 포함한 생필품으로 구성된 사랑의 선물 5천 세트를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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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철 기자 juli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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