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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수지 9개월째 흑자…수출 15개월 만에 최대
입력 2012.11.28 (13:06) 수정 2012.11.28 (19:47)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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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우리나라 수출이 15개월만에 최대를 기록하면서 경상수지가 아홉달 연속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수입도 증가하고 있어 불황형 흑자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정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남유럽의 재정 위기등 세계적인 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난달 수출은 15개월 만에 최대치인 482억 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수출 호조에 힘입어 지난달 경상수지 흑자가 58억 2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한국은행이 밝혔습니다.



지난 9월의 흑자폭 59억 천만 달러보다는 소폭 줄었지만 아홉달 연속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전체 경상수지 흑자폭은 341억 3천만 달러로 당초 한국은행의 연간 전망치 340억 달러를 넘었습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석유제품과 반도체 등의 수출 호조로 상품수지가 52억 천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수입도 지난해 10월보다 0.5% 늘어나 불황형 흑자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국은행은 국내 투자가 활성화되면서 자본재 수입이 증가로 전환했다면서 경상수지 흑자 기조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서비스수지는 지적 재산권과 여행 수지가 개선되면서 3억 8천만 달러 흑자로 두 달 연속 흑자를 이어갔습니다.



KBS 뉴스 김정환입니다.
  • 경상수지 9개월째 흑자…수출 15개월 만에 최대
    • 입력 2012-11-28 13:06:54
    • 수정2012-11-28 19:47:58
    뉴스 12
<앵커 멘트>



우리나라 수출이 15개월만에 최대를 기록하면서 경상수지가 아홉달 연속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수입도 증가하고 있어 불황형 흑자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정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남유럽의 재정 위기등 세계적인 경기 침체 속에서도 지난달 수출은 15개월 만에 최대치인 482억 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수출 호조에 힘입어 지난달 경상수지 흑자가 58억 2천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한국은행이 밝혔습니다.



지난 9월의 흑자폭 59억 천만 달러보다는 소폭 줄었지만 아홉달 연속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전체 경상수지 흑자폭은 341억 3천만 달러로 당초 한국은행의 연간 전망치 340억 달러를 넘었습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석유제품과 반도체 등의 수출 호조로 상품수지가 52억 천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수입도 지난해 10월보다 0.5% 늘어나 불황형 흑자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국은행은 국내 투자가 활성화되면서 자본재 수입이 증가로 전환했다면서 경상수지 흑자 기조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서비스수지는 지적 재산권과 여행 수지가 개선되면서 3억 8천만 달러 흑자로 두 달 연속 흑자를 이어갔습니다.



KBS 뉴스 김정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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