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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 40점’ 레이커스, 인디아나에 패
입력 2012.11.28 (16:03) 연합뉴스
코비 브라이언트(34·LA레이커스)가 몸살에도 올 시즌 자신의 최다점을 몰아쳤다.

브라이언트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미국프로농구(NBA) 2012-2013시즌 홈경기에서 40점을 몰아쳤다.

지난 22일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세운 자신의 올 시즌 최다인 38점을 넘었다.

개인통산 114번째로 한 경기에서 40득점 이상을 기록했다.

브라이언트는 몸 상태가 나빴으나 코트에서는 여전한 '득점기계'였다.

그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근육통과 오한에 시달리며 누워서 약을 먹고 있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은 브라이언트가 독감 증세 때문에 훈련에도 불참했다고 보도했다.

LA레이커스는 가드 스티브 내쉬, 스티브 블레이크가 각각 종아리와 복부를 다쳐 결장했다.

브라이언트가 출전을 강행할 수밖에 없었다.

그는 이날 리바운드 10개를 보태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고비에 클러치 슈터로 날았다.

그러나 팀의 패배로 활약상은 빛이 바랬다.

LA레이커스는 계속 끌려가다가 경기 종료 24초를 남기고 74-77에서 브라이언트가 3점슛에 성공해 역전 기회를 잡았다.

인디애나는 포인트가드 조지 힐이 버저비터를 터뜨려 짜릿한 승리를 낚았다.

힐이 골밑을 돌파해 센터 드와이트 하워드를 앞에 두고 퍼올린 공이 림에 빨려 들어갔다.

◇28일 전적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00-98 댈러스 매버릭스
피닉스 선스 91-78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휴스턴 로키츠 117-101 토론토 랩터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97-89 새크라멘토 킹스
인디애나 페이서스 79-77 LA레이커스
  • ‘코비 40점’ 레이커스, 인디아나에 패
    • 입력 2012-11-28 16:03:52
    연합뉴스
코비 브라이언트(34·LA레이커스)가 몸살에도 올 시즌 자신의 최다점을 몰아쳤다.

브라이언트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미국프로농구(NBA) 2012-2013시즌 홈경기에서 40점을 몰아쳤다.

지난 22일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세운 자신의 올 시즌 최다인 38점을 넘었다.

개인통산 114번째로 한 경기에서 40득점 이상을 기록했다.

브라이언트는 몸 상태가 나빴으나 코트에서는 여전한 '득점기계'였다.

그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근육통과 오한에 시달리며 누워서 약을 먹고 있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은 브라이언트가 독감 증세 때문에 훈련에도 불참했다고 보도했다.

LA레이커스는 가드 스티브 내쉬, 스티브 블레이크가 각각 종아리와 복부를 다쳐 결장했다.

브라이언트가 출전을 강행할 수밖에 없었다.

그는 이날 리바운드 10개를 보태 더블더블을 작성했고 고비에 클러치 슈터로 날았다.

그러나 팀의 패배로 활약상은 빛이 바랬다.

LA레이커스는 계속 끌려가다가 경기 종료 24초를 남기고 74-77에서 브라이언트가 3점슛에 성공해 역전 기회를 잡았다.

인디애나는 포인트가드 조지 힐이 버저비터를 터뜨려 짜릿한 승리를 낚았다.

힐이 골밑을 돌파해 센터 드와이트 하워드를 앞에 두고 퍼올린 공이 림에 빨려 들어갔다.

◇28일 전적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100-98 댈러스 매버릭스
피닉스 선스 91-78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휴스턴 로키츠 117-101 토론토 랩터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97-89 새크라멘토 킹스
인디애나 페이서스 79-77 LA레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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