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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호 최종 리허설 완료…내일 오후 발사
입력 2012.11.28 (17:34) 수정 2012.11.28 (17:50)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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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발사체, 나로호가 마지막이 될 3차 발사를 하루 앞두고 있습니다.

오늘은 실제 발사를 가정한 최종 리허설이 진행됐는데요,

나로우주센터의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유동엽 기자?

최종 리허설은 문제없이 끝났습니까?

<리포트>

네, 오전 9시반부터 시작된 최종 리허설은 조금 전인 오후 3시반쯤 끝났습니다.

실제 발사와 똑같은 순서로 진행된 리허설 과정에서는 별다른 문제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리허설을 마친 이곳 나로우주센터는 이제 본격적인 발사 준비체제로 들어갔습니다.

우주센터 주변도 경계가 강화되고 취재진들이 속속 모여들면서 우주센터는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연구진들은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진행된 준비와 발사, 비행과정 결과를 바탕으로 오늘 저녁 7시부터 비행시험위원회를 열 예정입니다.

나로호를 포함해 발사대와 시스템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에서는 별다른 문제가 발견되지 않은 만큼 리허설 결과에도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나로호 발사를 위한 기술적인 준비는 모두 끝나는데요,

연구진들은 오늘 저녁 리허설 결과와 함께 기상예보를 고려해 내일 발사 가능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현재까지 예보로는 내일 이곳 나로우주센터 상공은 구름이 끼는 흐린 날씨를 보이겠지만 발사에는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람도 초속 3에서 5미터 정도로 약하게 불 전망입니다.

예정된 발사 시각은 내일 오후 4시에서 6시 55분 사이인데요,

하지만, 날씨는 마지막까지 변동 가능성이 있는 만큼, 최종 발사 가능 여부와 발사 시각은 내일 발사관리위원회를 거쳐 오후 1시 반쯤 발표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나로우주센터에서 KBS 뉴스 유동엽입니다.
  • 나로호 최종 리허설 완료…내일 오후 발사
    • 입력 2012-11-28 17:34:07
    • 수정2012-11-28 17:50:36
    뉴스 5
<앵커 멘트>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발사체, 나로호가 마지막이 될 3차 발사를 하루 앞두고 있습니다.

오늘은 실제 발사를 가정한 최종 리허설이 진행됐는데요,

나로우주센터의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유동엽 기자?

최종 리허설은 문제없이 끝났습니까?

<리포트>

네, 오전 9시반부터 시작된 최종 리허설은 조금 전인 오후 3시반쯤 끝났습니다.

실제 발사와 똑같은 순서로 진행된 리허설 과정에서는 별다른 문제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리허설을 마친 이곳 나로우주센터는 이제 본격적인 발사 준비체제로 들어갔습니다.

우주센터 주변도 경계가 강화되고 취재진들이 속속 모여들면서 우주센터는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연구진들은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진행된 준비와 발사, 비행과정 결과를 바탕으로 오늘 저녁 7시부터 비행시험위원회를 열 예정입니다.

나로호를 포함해 발사대와 시스템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에서는 별다른 문제가 발견되지 않은 만큼 리허설 결과에도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나로호 발사를 위한 기술적인 준비는 모두 끝나는데요,

연구진들은 오늘 저녁 리허설 결과와 함께 기상예보를 고려해 내일 발사 가능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현재까지 예보로는 내일 이곳 나로우주센터 상공은 구름이 끼는 흐린 날씨를 보이겠지만 발사에는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바람도 초속 3에서 5미터 정도로 약하게 불 전망입니다.

예정된 발사 시각은 내일 오후 4시에서 6시 55분 사이인데요,

하지만, 날씨는 마지막까지 변동 가능성이 있는 만큼, 최종 발사 가능 여부와 발사 시각은 내일 발사관리위원회를 거쳐 오후 1시 반쯤 발표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나로우주센터에서 KBS 뉴스 유동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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