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프로축구 K리그에서 광주가 2부 리그로 떨어졌습니다.
광주는 오늘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K리그 그룹 B, 43라운드에서 대구에 2대 0으로 져, 리그 15위가 확정됐습니다.
광주는 이로써 상주와 함께 2부 리그 강등팀으로 결정됐습니다.
강원은 성남을 1대 0으로 꺾고 1부리그 잔류를 확정지었습니다.
대전도 전남에 3대 1로 졌지만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1부리그에 남게 됐습니다.
광주는 오늘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K리그 그룹 B, 43라운드에서 대구에 2대 0으로 져, 리그 15위가 확정됐습니다.
광주는 이로써 상주와 함께 2부 리그 강등팀으로 결정됐습니다.
강원은 성남을 1대 0으로 꺾고 1부리그 잔류를 확정지었습니다.
대전도 전남에 3대 1로 졌지만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1부리그에 남게 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K리그 광주, 2부 리그 강등 확정
-
- 입력 2012-11-28 21:39:37
현대오일뱅크 프로축구 K리그에서 광주가 2부 리그로 떨어졌습니다.
광주는 오늘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K리그 그룹 B, 43라운드에서 대구에 2대 0으로 져, 리그 15위가 확정됐습니다.
광주는 이로써 상주와 함께 2부 리그 강등팀으로 결정됐습니다.
강원은 성남을 1대 0으로 꺾고 1부리그 잔류를 확정지었습니다.
대전도 전남에 3대 1로 졌지만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1부리그에 남게 됐습니다.
-
-
손기성 기자 son@kbs.co.kr
손기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