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의원 사기혐의 피소

입력 2001.11.06 (19: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코스닥 등록기업인 심텍이 이명박 전 의원과 김경준 옵션화 벤처스 전 대표이사를 사기혐의로 고발해 옴에 따라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지방 검찰청 형사 9부는 오늘 심텍이 BBK 투자자문회사에 맡긴 50억원 가운데 35억원을 돌려받지 못했다며 이 전 의원을 BBK 투자자문 전 회장 자격으로 고소해 와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명박 전 의원 사기혐의 피소
    • 입력 2001-11-06 19:00:00
    뉴스 7
⊙앵커: 코스닥 등록기업인 심텍이 이명박 전 의원과 김경준 옵션화 벤처스 전 대표이사를 사기혐의로 고발해 옴에 따라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지방 검찰청 형사 9부는 오늘 심텍이 BBK 투자자문회사에 맡긴 50억원 가운데 35억원을 돌려받지 못했다며 이 전 의원을 BBK 투자자문 전 회장 자격으로 고소해 와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