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인터넷 광장] 통신사 보조금 재점화 논란 外
입력 2012.12.04 (07:28) 수정 2012.12.04 (22:30) 뉴스광장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인터넷 공간의 이슈와 화제를 전해드리는 <인터넷 광장>입니다.

아이폰5 예약 판매가 시작된 동시에 또다시 이동 통신 시장에 보조금 경쟁이 재개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리포트>

한동안 잠잠했던 보조금 경쟁이 일부 온라인 판매점과 통신판매 업체를 중심으로 재개된 이유는 이동통신업계가 아이폰5 출시를 올해 마지막 가입자 유치 기회로 보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에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동통신사에 사전 주의를 내리고 보조금 과잉 지급 사례가 적발될 시, 강경 조치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누리꾼들은 이 같은 보조금 경쟁과 방통위 조치에 대해 "소비자는 싸게 살 권리가 있다" "보조금이 안 되면, 통신비나 출고가를 낮추던지!" "폰 사는 것도 머리를 굴려야 하는 세상" 등 현 시장 상황에 대한 불만을 쏟아냈습니다.

‘애인’의 사전적 정의가 바뀐 이유는?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애인'은 '이성 간에 사랑하는 사람'으로 풀이됐었는데요.

이제 '이성간에'가 아닌, '서로 열렬히 사랑하는 사람'으로 뜻이 개정됐습니다.

이는 동성애자 등 성적 소수자를 존중하고 포괄하기 위해 이성애적 중심의 낱말 정의를 바꾼 것인데요.

이외에도 '남녀가 서로 애틋하게 그리워하고 사랑함'으로 풀이됐던 '연애'의 정의는 '연인 관계인 두 사람'으로 수정됐고, 연인은 '서로 사랑하는 관계에 있는 남녀'에서 남녀 대신 '두 사람'을 넣어 수정했다고 합니다.

이같이 개정된 낱말들의 뜻에 대해, "세상이 변한 만큼 수용하는 자세도 필요하다 본다" "나랑 다르다고 틀린 건 아니지"등의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좋은 죽음’ 제1요건은?

서울대 의대가 성인남녀 1천 명을 상대로 조화로운 죽음 이른바 '웰다잉'을 위해 가장 중요한 요건이 무엇인지 인식 조사를 의뢰했는데요.

그 결과 응답자 36.7%가 '주변에 부담이 되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답했습니다.

'가족 등 의미 있는 사람과 함께하기'는 30%를 차지해 그 뒤를 이었으며, # 이외에도 '삶의 보람을 느끼는 것', '주변 정리를 마무리하는 것', '마지막까지 명료한 의식 상태' 등도 꼽혔는데요.

더불어 좋은 죽음을 위한 정부의 지원 방안으로 '지역별 간병 품앗이'에 관한 선호도가 88.3%에 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누리꾼들은 어떤 뉴스에 관심이 많았을까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한 명이 평생 쓰는 의료비가 평균 1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뉴스.

롯데 자이언츠가 2013시즌 불리한 경기일정 편성과 관련해 KBO에 공개질의서를 제출했다는 소식.

빠르면 2014년 초 연말정산부터 근로소득자 1인당 연간 120만 원 내에서 휴대전화 요금과 케이블TV 기본료의 소득공제가 가능하도록 개정안이 발의됐다는 뉴스.

시인 '고은'의 시집 <만인보> 등 3권이 유럽 3개국에서 추가로 번역 출간됐다는 소식.

주인이 찾아가지 않은 예금·보험금· 주식 등 '미청구 재산'이 최소 1조 8천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는 뉴스도 있네요.

지금까지 인터넷 광장이었습니다.
  • [인터넷 광장] 통신사 보조금 재점화 논란 外
    • 입력 2012-12-04 07:33:03
    • 수정2012-12-04 22:30:05
    뉴스광장
<앵커 멘트>

인터넷 공간의 이슈와 화제를 전해드리는 <인터넷 광장>입니다.

아이폰5 예약 판매가 시작된 동시에 또다시 이동 통신 시장에 보조금 경쟁이 재개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리포트>

한동안 잠잠했던 보조금 경쟁이 일부 온라인 판매점과 통신판매 업체를 중심으로 재개된 이유는 이동통신업계가 아이폰5 출시를 올해 마지막 가입자 유치 기회로 보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에 방송통신위원회는 이동통신사에 사전 주의를 내리고 보조금 과잉 지급 사례가 적발될 시, 강경 조치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누리꾼들은 이 같은 보조금 경쟁과 방통위 조치에 대해 "소비자는 싸게 살 권리가 있다" "보조금이 안 되면, 통신비나 출고가를 낮추던지!" "폰 사는 것도 머리를 굴려야 하는 세상" 등 현 시장 상황에 대한 불만을 쏟아냈습니다.

‘애인’의 사전적 정의가 바뀐 이유는?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애인'은 '이성 간에 사랑하는 사람'으로 풀이됐었는데요.

이제 '이성간에'가 아닌, '서로 열렬히 사랑하는 사람'으로 뜻이 개정됐습니다.

이는 동성애자 등 성적 소수자를 존중하고 포괄하기 위해 이성애적 중심의 낱말 정의를 바꾼 것인데요.

이외에도 '남녀가 서로 애틋하게 그리워하고 사랑함'으로 풀이됐던 '연애'의 정의는 '연인 관계인 두 사람'으로 수정됐고, 연인은 '서로 사랑하는 관계에 있는 남녀'에서 남녀 대신 '두 사람'을 넣어 수정했다고 합니다.

이같이 개정된 낱말들의 뜻에 대해, "세상이 변한 만큼 수용하는 자세도 필요하다 본다" "나랑 다르다고 틀린 건 아니지"등의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좋은 죽음’ 제1요건은?

서울대 의대가 성인남녀 1천 명을 상대로 조화로운 죽음 이른바 '웰다잉'을 위해 가장 중요한 요건이 무엇인지 인식 조사를 의뢰했는데요.

그 결과 응답자 36.7%가 '주변에 부담이 되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답했습니다.

'가족 등 의미 있는 사람과 함께하기'는 30%를 차지해 그 뒤를 이었으며, # 이외에도 '삶의 보람을 느끼는 것', '주변 정리를 마무리하는 것', '마지막까지 명료한 의식 상태' 등도 꼽혔는데요.

더불어 좋은 죽음을 위한 정부의 지원 방안으로 '지역별 간병 품앗이'에 관한 선호도가 88.3%에 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누리꾼들은 어떤 뉴스에 관심이 많았을까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한 명이 평생 쓰는 의료비가 평균 1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뉴스.

롯데 자이언츠가 2013시즌 불리한 경기일정 편성과 관련해 KBO에 공개질의서를 제출했다는 소식.

빠르면 2014년 초 연말정산부터 근로소득자 1인당 연간 120만 원 내에서 휴대전화 요금과 케이블TV 기본료의 소득공제가 가능하도록 개정안이 발의됐다는 뉴스.

시인 '고은'의 시집 <만인보> 등 3권이 유럽 3개국에서 추가로 번역 출간됐다는 소식.

주인이 찾아가지 않은 예금·보험금· 주식 등 '미청구 재산'이 최소 1조 8천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는 뉴스도 있네요.

지금까지 인터넷 광장이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