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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매거진] ‘머리 한 번 제대로 쓴’ 광고 外
입력 2012.12.04 (08:14) 수정 2012.12.04 (09:22)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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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톡톡 매거진 이지연입니다.

머리카락이 없으면 대부분은 큰 스트레스를 받곤 하죠,

그런데 민 머리를 재치 있게 활용한 젊은이가 있습니다.

<리포트>

“확실한 광고 방법을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제 민 머리를 빌려드립니다!“

28살의 미국인 브랜든 치코츠키는 지난 달, ‘민 머리 광고판’ 사업을 창업했다는데요,

자신의 매끈한 머리에 홍보할 그림을 새겨 넣고 사람들의 눈에 띄는 특별한 행사를 찾아가 광고를 하는 방식입니다.

그의 이 독특한 광고판을 빌리려면 6시간 동안 320달러, 우리 돈으로 약 35만 원이 필요한데요

기발한 발상 덕분에 사업초기부터 사람들의 주목을 받으며 큰 화제가 되고 있다고요.

머리 한 번 제대로 쓴 브랜든의 사업! 부디 번창하기 바래요!

자연을 담은 LCD 유리판

TV 화면에서부터 휴대전화 액정에 이르기까지 일상에서 널리 쓰이는 LCD, 이 LCD 유리판이 이번엔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는데 쓰였습니다.

미국의 한 자연사 박물관으로 가보실까요?

건물을 한 가득 채우는 새 소리와 함께 한 무리의 새들이 날아오릅니다...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주 자연사 박물관에 설치된 LCD 리본 조형물인데요.

맑은 소리를 내며 떨어지는 빗방울부터 바람에 흔들리는 들풀까지...

웅장한 음향효과와 어우러져 생생한 자연의 모습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자연이 만들어내는 무늬‘라는, 5층 건물 천장에서부터 아래까지 이어지는 27m의 조형물에는 무려 3,600개의 LCD 유리판이 사용됐는데요.

자연과 기술의 만남.

디지털에 익숙한 현대인에게 잊고 지냈던 자연의 아름다움을 깨닫게 해주는 여유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북극곰의 깜짝 쇼

깜짝 놀란 고양이를 잇는 스펙터클 액션 호러 대작!

전 세계 누리꾼들이 열광한!

액션의 기준을 다시 세운, 은밀한 움직임!

발각되면 끝이다...

눈을 뗄 수 없는 이야기의 끝은?

반전을 좀 아는 북극곰!

사이에 유리창이 있어서 천만 다행이죠?

잡힐 듯 말 듯

“ 나 요새 쟤 때매 미치겠어.”

“ 쟤가 누군데?”

“ 쟤! ”

고양이는 따라 붙는 불빛이 무척이나 싫은 모양인데요.

자, 고양이와 새가 힘을 합쳐 불빛 퇴치에 나섰습니다.

“ 뻘건 놈아~~!!! 거기 못 서!!”

“ 요놈 보통이 아닌데~”

잡아보려 하지만 잡히지 않는 불빛 때문에 고양이와 새, 성질 버리겠는데요~

아유, 이제 그만 불 좀 꺼, 주시죠~

뇌졸중, 여성들도 안심 못 해

암에 이어 국내 사망률 2위로 꼽히는 질병이 뇌졸중인데요

노인성 질환으로 여겨지지만 3,40대, 특히 여성들에게서도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운동 부족과 스트레스 때문이라는데, 겨울철에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파열돼 뇌가 제 기능을 하지 못 하는 질환으로, 발생 초기 대응이 아주 중요합니다.

<인터뷰> 윤웅용(신경과 전문의) : "뇌졸중의 증상에는 한쪽 팔다리에 마비가 오는 반신 마비, 보행 장애, 언어 장애, 시야 장애, 두통 등이 올 수가 있으며 이런 장애가 왔을 때 반드시 3시간 이내에 응급실에 도착하셔서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뇌졸중의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뇌졸중 예방을 위해 금연은 필수고요.

연말 술자리가 많은 요즘, 과음도 삼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술을 마시면 혈관이 확장되는데 이 상태에서 찬바람에 노출되게 되면 혈관이 빠르게 수축되면서 뇌졸중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매일 30분 이상 운동으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노력이 필요한데요.

짜게 먹는 식습관도 뇌졸중의 원인 중 하나!

추운 날씨에 국물 자주 찾으신다면, 간을 할 때 소금 대신 마늘이나 후추를 넣어보세요.

또 바나나, 고구마 같이 칼륨이 풍부한 음식도 뇌졸중 예방에 도움이 된다니다.

뇌졸중은 느닷없이 찾아오는 것 같지만 실은 그동안의 나쁜 생활 습관들이 쌓여 나타난다는 사실,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톡톡매거진> 이었습니다.
  • [톡톡! 매거진] ‘머리 한 번 제대로 쓴’ 광고 外
    • 입력 2012-12-04 08:39:34
    • 수정2012-12-04 09:22:22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톡톡 매거진 이지연입니다.

머리카락이 없으면 대부분은 큰 스트레스를 받곤 하죠,

그런데 민 머리를 재치 있게 활용한 젊은이가 있습니다.

<리포트>

“확실한 광고 방법을 생각하시나요?

그렇다면 제 민 머리를 빌려드립니다!“

28살의 미국인 브랜든 치코츠키는 지난 달, ‘민 머리 광고판’ 사업을 창업했다는데요,

자신의 매끈한 머리에 홍보할 그림을 새겨 넣고 사람들의 눈에 띄는 특별한 행사를 찾아가 광고를 하는 방식입니다.

그의 이 독특한 광고판을 빌리려면 6시간 동안 320달러, 우리 돈으로 약 35만 원이 필요한데요

기발한 발상 덕분에 사업초기부터 사람들의 주목을 받으며 큰 화제가 되고 있다고요.

머리 한 번 제대로 쓴 브랜든의 사업! 부디 번창하기 바래요!

자연을 담은 LCD 유리판

TV 화면에서부터 휴대전화 액정에 이르기까지 일상에서 널리 쓰이는 LCD, 이 LCD 유리판이 이번엔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는데 쓰였습니다.

미국의 한 자연사 박물관으로 가보실까요?

건물을 한 가득 채우는 새 소리와 함께 한 무리의 새들이 날아오릅니다...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주 자연사 박물관에 설치된 LCD 리본 조형물인데요.

맑은 소리를 내며 떨어지는 빗방울부터 바람에 흔들리는 들풀까지...

웅장한 음향효과와 어우러져 생생한 자연의 모습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자연이 만들어내는 무늬‘라는, 5층 건물 천장에서부터 아래까지 이어지는 27m의 조형물에는 무려 3,600개의 LCD 유리판이 사용됐는데요.

자연과 기술의 만남.

디지털에 익숙한 현대인에게 잊고 지냈던 자연의 아름다움을 깨닫게 해주는 여유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북극곰의 깜짝 쇼

깜짝 놀란 고양이를 잇는 스펙터클 액션 호러 대작!

전 세계 누리꾼들이 열광한!

액션의 기준을 다시 세운, 은밀한 움직임!

발각되면 끝이다...

눈을 뗄 수 없는 이야기의 끝은?

반전을 좀 아는 북극곰!

사이에 유리창이 있어서 천만 다행이죠?

잡힐 듯 말 듯

“ 나 요새 쟤 때매 미치겠어.”

“ 쟤가 누군데?”

“ 쟤! ”

고양이는 따라 붙는 불빛이 무척이나 싫은 모양인데요.

자, 고양이와 새가 힘을 합쳐 불빛 퇴치에 나섰습니다.

“ 뻘건 놈아~~!!! 거기 못 서!!”

“ 요놈 보통이 아닌데~”

잡아보려 하지만 잡히지 않는 불빛 때문에 고양이와 새, 성질 버리겠는데요~

아유, 이제 그만 불 좀 꺼, 주시죠~

뇌졸중, 여성들도 안심 못 해

암에 이어 국내 사망률 2위로 꼽히는 질병이 뇌졸중인데요

노인성 질환으로 여겨지지만 3,40대, 특히 여성들에게서도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운동 부족과 스트레스 때문이라는데, 겨울철에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파열돼 뇌가 제 기능을 하지 못 하는 질환으로, 발생 초기 대응이 아주 중요합니다.

<인터뷰> 윤웅용(신경과 전문의) : "뇌졸중의 증상에는 한쪽 팔다리에 마비가 오는 반신 마비, 보행 장애, 언어 장애, 시야 장애, 두통 등이 올 수가 있으며 이런 장애가 왔을 때 반드시 3시간 이내에 응급실에 도착하셔서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뇌졸중의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뇌졸중 예방을 위해 금연은 필수고요.

연말 술자리가 많은 요즘, 과음도 삼가야 합니다.

왜냐하면 술을 마시면 혈관이 확장되는데 이 상태에서 찬바람에 노출되게 되면 혈관이 빠르게 수축되면서 뇌졸중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매일 30분 이상 운동으로 적정 체중을 유지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는 노력이 필요한데요.

짜게 먹는 식습관도 뇌졸중의 원인 중 하나!

추운 날씨에 국물 자주 찾으신다면, 간을 할 때 소금 대신 마늘이나 후추를 넣어보세요.

또 바나나, 고구마 같이 칼륨이 풍부한 음식도 뇌졸중 예방에 도움이 된다니다.

뇌졸중은 느닷없이 찾아오는 것 같지만 실은 그동안의 나쁜 생활 습관들이 쌓여 나타난다는 사실,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톡톡매거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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