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그룹 에이프린스(A-PRINCE)가 오는 26일 도쿄의 시부야 공회당에서 단독공연 ‘에이프린스 쇼-하루 늦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개최한다.
4일 일본 공식 사이트(www.a-prince.jp)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크리스마스의 여운을 5명의 ‘프린스’가 노래와 춤, 토크, 게임, 애장품 선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에이프린스는 지난달 데뷔 미니 앨범 ‘헬로(HELLO)’를 선보인 5인조 남성그룹(성원, 민혁, 승준, 시윤, 우빈)으로 지난 10월 13일 도쿄에서 첫 쇼케이스를 열고 일본 팬들과 교류한 바 있다.
4일 일본 공식 사이트(www.a-prince.jp)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크리스마스의 여운을 5명의 ‘프린스’가 노래와 춤, 토크, 게임, 애장품 선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에이프린스는 지난달 데뷔 미니 앨범 ‘헬로(HELLO)’를 선보인 5인조 남성그룹(성원, 민혁, 승준, 시윤, 우빈)으로 지난 10월 13일 도쿄에서 첫 쇼케이스를 열고 일본 팬들과 교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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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예 에이프린스, 26일 도쿄서 단독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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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2-04 08:46:13
신예그룹 에이프린스(A-PRINCE)가 오는 26일 도쿄의 시부야 공회당에서 단독공연 ‘에이프린스 쇼-하루 늦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개최한다.
4일 일본 공식 사이트(www.a-prince.jp)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크리스마스의 여운을 5명의 ‘프린스’가 노래와 춤, 토크, 게임, 애장품 선물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에이프린스는 지난달 데뷔 미니 앨범 ‘헬로(HELLO)’를 선보인 5인조 남성그룹(성원, 민혁, 승준, 시윤, 우빈)으로 지난 10월 13일 도쿄에서 첫 쇼케이스를 열고 일본 팬들과 교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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