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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BC·KB카드 소액결제 해킹 수사
입력 2012.12.04 (08:57) 사회
BC 카드와 KB 국민카드 사용자들이 소액결제 해킹을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BC카드와 KB 국민카드 사용자 190여 명의 신용카드에서 온라인 게임사이트 등을 통해 본인이 결제하지 않은 1억 8천여만 원이 빠져나갔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 카드회사 고객들이 30만 원 미만의 소액결제를 할 때 사용하는 안전결제, 즉 ISP 인증서가 개인 피씨나 이메일 해킹등을 통해 유출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카드회사들의 ISP 시스템 자체가 해킹됐을 가능성이 크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와 관련해서는 피해자들의 숫자나 피해 규모로 볼 때 그럴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경찰은 덧붙였습니다.
  • 경찰, BC·KB카드 소액결제 해킹 수사
    • 입력 2012-12-04 08:57:28
    사회
BC 카드와 KB 국민카드 사용자들이 소액결제 해킹을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BC카드와 KB 국민카드 사용자 190여 명의 신용카드에서 온라인 게임사이트 등을 통해 본인이 결제하지 않은 1억 8천여만 원이 빠져나갔다는 신고가 접수돼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들 카드회사 고객들이 30만 원 미만의 소액결제를 할 때 사용하는 안전결제, 즉 ISP 인증서가 개인 피씨나 이메일 해킹등을 통해 유출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카드회사들의 ISP 시스템 자체가 해킹됐을 가능성이 크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와 관련해서는 피해자들의 숫자나 피해 규모로 볼 때 그럴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경찰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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