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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로드 엉덩이 수술…내년 전반기 아웃
입력 2012.12.04 (10:40) 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에서 가장 많은 연봉인 3천만 달러(약 325억 원)를 받는 알렉스 로드리게스(37·뉴욕 양키스)가 수술대에 올라 내년 전반기에 결장할 전망이다.

양키스 구단은 로드리게스가 내년 1월 왼쪽 엉덩이 관절경 수술을 한다고 발표했다.

다친 엉덩이 관절을 복구하고 재활하는 데 4~6개월이 걸릴 것으로 보여 사실상 전반기에 뛰지 못한다.

당장 붙박이 3루수를 잃은 양키스는 서둘러 에릭 차베스와 재계약해 '핫코너'를 맡길 예정이다.

2009년 오른쪽 엉덩이에 메스를 댄 그는 올 시즌 내내 왼쪽 엉덩이에 통증을 느껴 부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진통제를 복용하고 포스트시즌에 임했지만 타율 0.120, 삼진 12개로 최악의 결과를 남겼다.

주전 유격수이자 주장인 데릭 지터(38)가 왼쪽 발목을 수술해 내년 4월 개막전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주포 로드리게스마저 이탈한 양키스는 2013년 시즌 초반 고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 A.로드 엉덩이 수술…내년 전반기 아웃
    • 입력 2012-12-04 10:40:48
    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에서 가장 많은 연봉인 3천만 달러(약 325억 원)를 받는 알렉스 로드리게스(37·뉴욕 양키스)가 수술대에 올라 내년 전반기에 결장할 전망이다.

양키스 구단은 로드리게스가 내년 1월 왼쪽 엉덩이 관절경 수술을 한다고 발표했다.

다친 엉덩이 관절을 복구하고 재활하는 데 4~6개월이 걸릴 것으로 보여 사실상 전반기에 뛰지 못한다.

당장 붙박이 3루수를 잃은 양키스는 서둘러 에릭 차베스와 재계약해 '핫코너'를 맡길 예정이다.

2009년 오른쪽 엉덩이에 메스를 댄 그는 올 시즌 내내 왼쪽 엉덩이에 통증을 느껴 부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진통제를 복용하고 포스트시즌에 임했지만 타율 0.120, 삼진 12개로 최악의 결과를 남겼다.

주전 유격수이자 주장인 데릭 지터(38)가 왼쪽 발목을 수술해 내년 4월 개막전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주포 로드리게스마저 이탈한 양키스는 2013년 시즌 초반 고전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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