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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금융公 “경제 불투명…기업 내년 설비투자 축소”
입력 2012.12.04 (11:18) 경제
불투명한 경제전망에 기업들이 내년 설비투자를 줄일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정책금융공사는 3천 200여 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내년 설비투자 규모는 모두 127조 9천만원으로 올해 잠정치보다 1.4% 감소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업 규모별로는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각각 16%와 1%를 줄일 것으로 보이고, 중견기업은 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또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생산설비를 확장하기보다는 기존 설비를 유지, 보수해 사용하려는 경향도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들은 설비투자를 줄이는 이유에 대해 '대내외 수요 부진'과 '불확실한 경기 전망'을 가장 많이 꼽았고, '자금부족' 등의 응답이 뒤를 이었습니다.
  • 정책금융公 “경제 불투명…기업 내년 설비투자 축소”
    • 입력 2012-12-04 11:18:15
    경제
불투명한 경제전망에 기업들이 내년 설비투자를 줄일 것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정책금융공사는 3천 200여 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내년 설비투자 규모는 모두 127조 9천만원으로 올해 잠정치보다 1.4% 감소할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기업 규모별로는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각각 16%와 1%를 줄일 것으로 보이고, 중견기업은 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또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생산설비를 확장하기보다는 기존 설비를 유지, 보수해 사용하려는 경향도 커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들은 설비투자를 줄이는 이유에 대해 '대내외 수요 부진'과 '불확실한 경기 전망'을 가장 많이 꼽았고, '자금부족' 등의 응답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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