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서로 함께 배우고 나누는 관계가 되면 한미 관계도 깊이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뉴욕의 한 고등학교를 방문해 한국과 미국의 교육 방식을 융합해 성공적으로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는 교장의 얘기를 들은 뒤 우리도 배워야 할 점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이어 유엔 등 국제기구에 근무하고 있는 한국인 직원들을 만나 국제무대에서 한국을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격려했습니다.
김 총리는 뉴욕의 한 고등학교를 방문해 한국과 미국의 교육 방식을 융합해 성공적으로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는 교장의 얘기를 들은 뒤 우리도 배워야 할 점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이어 유엔 등 국제기구에 근무하고 있는 한국인 직원들을 만나 국제무대에서 한국을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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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총리 “서로 함께 배우고 나누면 한미 관계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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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2-04 11:19:21
김황식 국무총리는 서로 함께 배우고 나누는 관계가 되면 한미 관계도 깊이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뉴욕의 한 고등학교를 방문해 한국과 미국의 교육 방식을 융합해 성공적으로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는 교장의 얘기를 들은 뒤 우리도 배워야 할 점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이어 유엔 등 국제기구에 근무하고 있는 한국인 직원들을 만나 국제무대에서 한국을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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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준수 기자 eun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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