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환상적인 오버헤드킥 골로 세계 축구계를 깜짝 놀라게 했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이번엔 엄청난 속도의 '캐넌 슈팅'으로 축구팬들의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프랑스리그 니스와의 경기에서 강력한 프리킥 골을 성공시켰는데요~
공의 속도가 무려 시속 180km!!
골문까지 거리는 약 20m였지만, 공이 골망을 흔들기까지는 채 1초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야말로 눈 깜짝할 사이였네요!!!
이번엔 엄청난 속도의 '캐넌 슈팅'으로 축구팬들의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프랑스리그 니스와의 경기에서 강력한 프리킥 골을 성공시켰는데요~
공의 속도가 무려 시속 180km!!
골문까지 거리는 약 20m였지만, 공이 골망을 흔들기까지는 채 1초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야말로 눈 깜짝할 사이였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즐라탄 이번엔 시속 180km ‘불꽃 프리킥’
-
- 입력 2012-12-04 13:51:40
지난달 환상적인 오버헤드킥 골로 세계 축구계를 깜짝 놀라게 했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이번엔 엄청난 속도의 '캐넌 슈팅'으로 축구팬들의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프랑스리그 니스와의 경기에서 강력한 프리킥 골을 성공시켰는데요~
공의 속도가 무려 시속 180km!!
골문까지 거리는 약 20m였지만, 공이 골망을 흔들기까지는 채 1초도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야말로 눈 깜짝할 사이였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