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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첫 TV 토론회…후보들 토론 준비 전념
입력 2012.12.04 (17:01) 수정 2012.12.04 (17:28)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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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대통령 선거가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 밤 8시 18대 대선 첫 TV토론회가 열립니다.

여야 대선 후보들은 오늘 외부 공식 일정 없이 토론 준비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김경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오늘 밤, 처음으로 TV 토론회에서 맞붙습니다.

중앙선관위가 주최하는 오늘 토론은 권력형 비리 근절 방안과, 대북정책, 외교정책 등을 주제로 후보들이 각자 답변한 뒤 후보끼리 1대1 토론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박근혜 후보는 정책과 경륜을 갖춘 후보라는 점을 강조할 계획입니다.

문재인 후보는 새로운 변화를 실천할 적임자임을 부각시킨다는 전략입니다.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는 상대 두 후보에게 핵심 현안을 집중 질의하는 전략으로 차별화를 시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오늘 오전, 지난 2일 교통사고로 숨진 고 이춘상 보좌관의 영결식에 참석해 유족들을 위로했습니다.

새누리당은 과거 TV 토론때마다 지지자들의 과도한 응원으로 해당 방송사 주변 주민들에게 큰 피해를 끼쳐왔다면서 오늘은 방송사앞에서 유세를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문재인 후보도 오늘 특별한 외부 공식 일정을 잡지 않고 정치 쇄신 분야와 외교 정책을 점검하는 등 토론회 준비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선관위 주최 토론이 후보를 비교 평가하기 어려운 방식이라며, 박근혜 후보 측에 양자 TV토론을 제안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안철수 전 대선 후보는 오늘 오후 서울 공평동 캠프에서 캠프 구성원들과 회의를 진행하고, 문 후보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 뉴스 김경진입니다.
  • 오늘 첫 TV 토론회…후보들 토론 준비 전념
    • 입력 2012-12-04 17:04:57
    • 수정2012-12-04 17:28:57
    뉴스 5
<앵커 멘트>

대통령 선거가 보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 밤 8시 18대 대선 첫 TV토론회가 열립니다.

여야 대선 후보들은 오늘 외부 공식 일정 없이 토론 준비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김경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오늘 밤, 처음으로 TV 토론회에서 맞붙습니다.

중앙선관위가 주최하는 오늘 토론은 권력형 비리 근절 방안과, 대북정책, 외교정책 등을 주제로 후보들이 각자 답변한 뒤 후보끼리 1대1 토론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박근혜 후보는 정책과 경륜을 갖춘 후보라는 점을 강조할 계획입니다.

문재인 후보는 새로운 변화를 실천할 적임자임을 부각시킨다는 전략입니다.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는 상대 두 후보에게 핵심 현안을 집중 질의하는 전략으로 차별화를 시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오늘 오전, 지난 2일 교통사고로 숨진 고 이춘상 보좌관의 영결식에 참석해 유족들을 위로했습니다.

새누리당은 과거 TV 토론때마다 지지자들의 과도한 응원으로 해당 방송사 주변 주민들에게 큰 피해를 끼쳐왔다면서 오늘은 방송사앞에서 유세를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문재인 후보도 오늘 특별한 외부 공식 일정을 잡지 않고 정치 쇄신 분야와 외교 정책을 점검하는 등 토론회 준비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선관위 주최 토론이 후보를 비교 평가하기 어려운 방식이라며, 박근혜 후보 측에 양자 TV토론을 제안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안철수 전 대선 후보는 오늘 오후 서울 공평동 캠프에서 캠프 구성원들과 회의를 진행하고, 문 후보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BS 뉴스 김경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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