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대선 재외국민투표가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4시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시작됐습니다.
이번 투표는 세계 110개국 현지 공관 등에 설치된 투표소 164곳에서 실시되며 선거인 수에 따라 지역별로 4∼6일간 투표소를 운영합니다.
오클랜드에서 시작된 재외국민 투표는 오는 11일 낮 12시, 현지시간 10일 오후 5시에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총영사관에서 종료됩니다.
이번 투표를 앞두고 선거인 등록을 마친 재외 유권자는 22만 2천389명입니다.
이번 투표는 세계 110개국 현지 공관 등에 설치된 투표소 164곳에서 실시되며 선거인 수에 따라 지역별로 4∼6일간 투표소를 운영합니다.
오클랜드에서 시작된 재외국민 투표는 오는 11일 낮 12시, 현지시간 10일 오후 5시에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총영사관에서 종료됩니다.
이번 투표를 앞두고 선거인 등록을 마친 재외 유권자는 22만 2천389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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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정 사상 첫 재외국민 대선 투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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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2-05 06:14:18
첫 대선 재외국민투표가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4시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시작됐습니다.
이번 투표는 세계 110개국 현지 공관 등에 설치된 투표소 164곳에서 실시되며 선거인 수에 따라 지역별로 4∼6일간 투표소를 운영합니다.
오클랜드에서 시작된 재외국민 투표는 오는 11일 낮 12시, 현지시간 10일 오후 5시에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총영사관에서 종료됩니다.
이번 투표를 앞두고 선거인 등록을 마친 재외 유권자는 22만 2천389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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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기자 cho20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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