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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예금 줄고 적금상품 늘어
입력 2012.12.05 (08:56) 경제
은행권에서 정기예금보다 적금 상품의 인기가 상대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30일 현재 KB국민ㆍ우리ㆍ신한ㆍ하나 등 4개 시중은행의 적립식 예금 잔액은 28조 2천여억 원으로 한 달 전보다 2.5%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이들 은행의 총 수신은 0.07% 늘어나는 데 그쳤으며 정기예금 잔액은 오히려 9천억 원 이상 줄었습니다.

이는 지난 10월 기준으로 정기예금 평균 금리가 3.08%인 반면 적금 평균 금리 3.47%보다 낮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현재 정기예금과 적금의 금리차는 0.39%로 지난 2010년 12월 이후 최대입니다.
  • 정기예금 줄고 적금상품 늘어
    • 입력 2012-12-05 08:56:46
    경제
은행권에서 정기예금보다 적금 상품의 인기가 상대적으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30일 현재 KB국민ㆍ우리ㆍ신한ㆍ하나 등 4개 시중은행의 적립식 예금 잔액은 28조 2천여억 원으로 한 달 전보다 2.5%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이들 은행의 총 수신은 0.07% 늘어나는 데 그쳤으며 정기예금 잔액은 오히려 9천억 원 이상 줄었습니다.

이는 지난 10월 기준으로 정기예금 평균 금리가 3.08%인 반면 적금 평균 금리 3.47%보다 낮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현재 정기예금과 적금의 금리차는 0.39%로 지난 2010년 12월 이후 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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