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늑대소년'의 확장판이 오는 6일 개봉된다고 투자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가 5일 전했다.
확장판에는 늑대소년(송중기)과 소녀(박보영)의 만남을 그린 마지막 장면이 새로 추가됐다.
이를 기념해 조성희 감독과 배우 박보영, 유연석, 김향기가 7일 CGV왕십리에서 마지막 무대인사와 관객과의 대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늑대소년'은 한국 멜로영화 사상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으며 개봉 33일 만인 지난 2일 누적관객 650만 명을 넘어섰다.
확장판에는 늑대소년(송중기)과 소녀(박보영)의 만남을 그린 마지막 장면이 새로 추가됐다.
이를 기념해 조성희 감독과 배우 박보영, 유연석, 김향기가 7일 CGV왕십리에서 마지막 무대인사와 관객과의 대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늑대소년'은 한국 멜로영화 사상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으며 개봉 33일 만인 지난 2일 누적관객 650만 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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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늑대소년’ 확장판, 6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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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2-05 10:22:49
영화 '늑대소년'의 확장판이 오는 6일 개봉된다고 투자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가 5일 전했다.
확장판에는 늑대소년(송중기)과 소녀(박보영)의 만남을 그린 마지막 장면이 새로 추가됐다.
이를 기념해 조성희 감독과 배우 박보영, 유연석, 김향기가 7일 CGV왕십리에서 마지막 무대인사와 관객과의 대화에 참여할 예정이다.
'늑대소년'은 한국 멜로영화 사상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으며 개봉 33일 만인 지난 2일 누적관객 650만 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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