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 대수가 월 기준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지난달 수입차 신규 등록 대수가 10월보다 4% 증가한 만 2천470대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1월보다는 35% 늘어난 규몹니다.
올해 누적 등록 대수는 12만여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늘었습니다.
지난달의 경우 브랜드별로 보면 BMW가 가장 많았고 폴크스바겐, 메르세데스 벤츠, 아우디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지난달 수입차 신규 등록 대수가 10월보다 4% 증가한 만 2천470대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1월보다는 35% 늘어난 규몹니다.
올해 누적 등록 대수는 12만여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늘었습니다.
지난달의 경우 브랜드별로 보면 BMW가 가장 많았고 폴크스바겐, 메르세데스 벤츠, 아우디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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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 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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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2-05 10:47:42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 대수가 월 기준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지난달 수입차 신규 등록 대수가 10월보다 4% 증가한 만 2천470대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1월보다는 35% 늘어난 규몹니다.
올해 누적 등록 대수는 12만여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 늘었습니다.
지난달의 경우 브랜드별로 보면 BMW가 가장 많았고 폴크스바겐, 메르세데스 벤츠, 아우디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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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중 기자 baik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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