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육감 재선거 후보들이 내일 있을 토론회 준비와 함께 교육현장을 방문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보수진영 문용린 후보와 이수호 진보진영 단일후보는 한 대학의 부속 유치원과 마포구에 있는 유치원을 각각 방문해 올해 처음 도입된 취학아동의 유치원 추첨 실태를 점검하고 유아 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남승희 후보는 오늘 오전 서울시교육청에서 정책 간담회를 열었고 이상면 후보와 최명복 후보는 내일 오전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가 주최하는 TV 토론회 준비에 주력했습니다.
보수진영 문용린 후보와 이수호 진보진영 단일후보는 한 대학의 부속 유치원과 마포구에 있는 유치원을 각각 방문해 올해 처음 도입된 취학아동의 유치원 추첨 실태를 점검하고 유아 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남승희 후보는 오늘 오전 서울시교육청에서 정책 간담회를 열었고 이상면 후보와 최명복 후보는 내일 오전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가 주최하는 TV 토론회 준비에 주력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교육감 후보들 내일 토론회 준비에 총력 기울여
-
- 입력 2012-12-05 17:28:36
서울시 교육감 재선거 후보들이 내일 있을 토론회 준비와 함께 교육현장을 방문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보수진영 문용린 후보와 이수호 진보진영 단일후보는 한 대학의 부속 유치원과 마포구에 있는 유치원을 각각 방문해 올해 처음 도입된 취학아동의 유치원 추첨 실태를 점검하고 유아 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의견을 수렴했습니다.
남승희 후보는 오늘 오전 서울시교육청에서 정책 간담회를 열었고 이상면 후보와 최명복 후보는 내일 오전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가 주최하는 TV 토론회 준비에 주력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