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총리는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와 회담을 열고 FTA와 에너지, 자원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김 총리와 하퍼 총리는 중견 국가인 두 나라가 민주주의 시장경제 가치를 공유하고 국제 사회 문제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어 노엘 킨셀라 캐나다 상원의장을 만나 두 나라 의회의 활발한 인적 교류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총리실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김 총리는 멕시코와 미국, 캐나다 등 북중미 3개국 방문을 마치고 내일 오후 귀국합니다.
김 총리와 하퍼 총리는 중견 국가인 두 나라가 민주주의 시장경제 가치를 공유하고 국제 사회 문제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어 노엘 킨셀라 캐나다 상원의장을 만나 두 나라 의회의 활발한 인적 교류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총리실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김 총리는 멕시코와 미국, 캐나다 등 북중미 3개국 방문을 마치고 내일 오후 귀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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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총리, 캐나다와 FTA 등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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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2-05 20:23:15
김황식 총리는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와 회담을 열고 FTA와 에너지, 자원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김 총리와 하퍼 총리는 중견 국가인 두 나라가 민주주의 시장경제 가치를 공유하고 국제 사회 문제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어 노엘 킨셀라 캐나다 상원의장을 만나 두 나라 의회의 활발한 인적 교류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총리실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김 총리는 멕시코와 미국, 캐나다 등 북중미 3개국 방문을 마치고 내일 오후 귀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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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준수 기자 eun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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