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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타격상의 저주?’ 제2 김현수 꿈!
입력 2012.12.05 (21:50) 수정 2012.12.06 (09:0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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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고교야구 최고 타자에게 주어지는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들은 프로에서 성공하지 못한 징크스가 있습니다.

올해는 북일고등학교의 김민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는데 프로 무대에서 어떤 성적을 올릴지 주목됩니다.

박선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영민 타격상은 명실상부한 고교 최고 타자에게 주어지는 명예로운 상입니다.

하지만, 역대 수상자 가운데 조현과 강혁 등은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고.

김건우와 김건덕 등은 부상으로 일찌감치 그라운드를 떠나야만 했습니다.

프로 적응 실패가 가장 큰 이유로 '이영민 타격상의 저주'란 말까지 생겼습니다.

지독했던 징크스는 SK 최정과 두산 김현수의 등장으로 풀려가고 있습니다.

특히 김현수는 상을 받고도 프로의 지명을 받지 못했지만, 최고의 선수로 성장했습니다.

<인터뷰> 김현수 : "고등학교 잘 쳤네와 프로 실력은 무관 상에 도취되면 도태됨"

올해 이영민 타격상을 수상한 김민준도 '제 2의 김현수'를 꿈꿉니다.

<인터뷰> 김민준 : "잘 쳐서라기보다는 더 노력하라는 의미로 프로에서 죽도록 열심히..."

이른바 이영민 타격상의 저주가 풀려가고 있는 가운데 유망주들의 프로 도전이 어떤 결실을 맺을지 관심입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 ‘이영민 타격상의 저주?’ 제2 김현수 꿈!
    • 입력 2012-12-05 21:53:57
    • 수정2012-12-06 09:03:31
    뉴스 9
<앵커 멘트>

고교야구 최고 타자에게 주어지는 이영민 타격상 수상자들은 프로에서 성공하지 못한 징크스가 있습니다.

올해는 북일고등학교의 김민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는데 프로 무대에서 어떤 성적을 올릴지 주목됩니다.

박선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영민 타격상은 명실상부한 고교 최고 타자에게 주어지는 명예로운 상입니다.

하지만, 역대 수상자 가운데 조현과 강혁 등은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고.

김건우와 김건덕 등은 부상으로 일찌감치 그라운드를 떠나야만 했습니다.

프로 적응 실패가 가장 큰 이유로 '이영민 타격상의 저주'란 말까지 생겼습니다.

지독했던 징크스는 SK 최정과 두산 김현수의 등장으로 풀려가고 있습니다.

특히 김현수는 상을 받고도 프로의 지명을 받지 못했지만, 최고의 선수로 성장했습니다.

<인터뷰> 김현수 : "고등학교 잘 쳤네와 프로 실력은 무관 상에 도취되면 도태됨"

올해 이영민 타격상을 수상한 김민준도 '제 2의 김현수'를 꿈꿉니다.

<인터뷰> 김민준 : "잘 쳐서라기보다는 더 노력하라는 의미로 프로에서 죽도록 열심히..."

이른바 이영민 타격상의 저주가 풀려가고 있는 가운데 유망주들의 프로 도전이 어떤 결실을 맺을지 관심입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