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장면] 전자랜드vs상무, 농구 최강자는 누구?
입력 2012.12.07 (00:41)
수정 2012.12.07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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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스포츠 하이라이트, 아나운서 김현태입니다.
올해 처음 열린 프로-아마 농구 최강전의 초대 우승팀이 드디어 가려졌는데요.
이정화 기자, 상무가 전자랜드를 꺾고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윤호영과 강병현, 그리고 박찬희 등 젊고 빠른 선수들의 체력과 과감한 승부를 앞세운 상무가 프로팀들을 물리치고 초대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이에 맞서 프로팀의 자존심을 걸었던 전자랜드는 이현호 선수의 부상 속에도 문태종의 눈부신 활약 등 끝까지 투혼을 보여주며 명승부를 펼쳤습니다.
전자랜드와 상무의 경기, 주요장면입니다.
스포츠 하이라이트, 아나운서 김현태입니다.
올해 처음 열린 프로-아마 농구 최강전의 초대 우승팀이 드디어 가려졌는데요.
이정화 기자, 상무가 전자랜드를 꺾고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윤호영과 강병현, 그리고 박찬희 등 젊고 빠른 선수들의 체력과 과감한 승부를 앞세운 상무가 프로팀들을 물리치고 초대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이에 맞서 프로팀의 자존심을 걸었던 전자랜드는 이현호 선수의 부상 속에도 문태종의 눈부신 활약 등 끝까지 투혼을 보여주며 명승부를 펼쳤습니다.
전자랜드와 상무의 경기, 주요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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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장면] 전자랜드vs상무, 농구 최강자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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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2-07 05:58:44
- 수정2012-12-07 11: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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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하이라이트, 아나운서 김현태입니다.
올해 처음 열린 프로-아마 농구 최강전의 초대 우승팀이 드디어 가려졌는데요.
이정화 기자, 상무가 전자랜드를 꺾고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윤호영과 강병현, 그리고 박찬희 등 젊고 빠른 선수들의 체력과 과감한 승부를 앞세운 상무가 프로팀들을 물리치고 초대 챔피언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이에 맞서 프로팀의 자존심을 걸었던 전자랜드는 이현호 선수의 부상 속에도 문태종의 눈부신 활약 등 끝까지 투혼을 보여주며 명승부를 펼쳤습니다.
전자랜드와 상무의 경기, 주요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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