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장면] 메시, ‘부상’…대기록 작성 연기

입력 2012.12.07 (00:48) 수정 2012.12.0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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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유럽 챔피언스리그 소식인데요.

대기록 달성을 눈앞에 뒀던 리오넬 메시 선수의 부상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한해 최다골 신기록에 2골만을 남겨두고 있는데요. 벤피카전에 교체 출전한 메시는 골키퍼를 제치는 과정에서 무릎을 다쳤습니다.

가벼운 타박상으로 알려졌는데 일단 신기록 작성은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한편, 첼시는 노르셸란에 대승을 거두고도 샤흐타르에 상대전적에서 밀리며 조 3위로 16강에서 탈락했습니다

유럽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6차전, 주요 장면입니다.

프로야구 선수협회가 10구단 창단 결정이 나지 않을 경우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물론, WBC와 전지훈련, 나아가서 내년 리그까지 불참하겠다고 선언했는데요..

과연 KBO 이사회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당장 다음 주로 다가온 골든글러브 시상식 개최 여부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스포츠하이라이트는 다음 주 월요일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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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장면] 메시, ‘부상’…대기록 작성 연기
    • 입력 2012-12-07 05:59:48
    • 수정2012-12-07 11:09:19
    스포츠 하이라이트
이번에는 유럽 챔피언스리그 소식인데요.

대기록 달성을 눈앞에 뒀던 리오넬 메시 선수의 부상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한해 최다골 신기록에 2골만을 남겨두고 있는데요. 벤피카전에 교체 출전한 메시는 골키퍼를 제치는 과정에서 무릎을 다쳤습니다.

가벼운 타박상으로 알려졌는데 일단 신기록 작성은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한편, 첼시는 노르셸란에 대승을 거두고도 샤흐타르에 상대전적에서 밀리며 조 3위로 16강에서 탈락했습니다

유럽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6차전, 주요 장면입니다.

프로야구 선수협회가 10구단 창단 결정이 나지 않을 경우 골든글러브 시상식은 물론, WBC와 전지훈련, 나아가서 내년 리그까지 불참하겠다고 선언했는데요..

과연 KBO 이사회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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