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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북한 로켓 ‘요격용 미사일’ 배치…실전 대비
입력 2012.12.07 (06:08) 수정 2012.12.07 (08:26)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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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발사가 임박한 것으로 보이는 북한의 장거리 로켓에 대해 일본이 실전처럼 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북한의 로켓을 미사일로 규정하고 일본 영토에 떨어질 경우 즉각 요격하겠다는 태세입니다.

구경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패트리어트 요격 미사일을 실은 일본 해상자위대 수송함이 오키나와현 미야코섬에 도착했습니다.

북한 장거리 로켓이 상공을 통과하는 오키나와현 일대 4개 섬에는 이같은 요격용 미사일이 속속 배치되고 있습니다

일본은 또, 북한 장거리 로켓의 비행궤도와는 직접 관계없는 도쿄 등 수도권 일대 3곳에도 요격용 미사일을 준비시켰습니다.

일본 방위성은 이미, 북한 로켓의 잔해가 영해에 떨어지질 경우에 대비해 즉각 파괴하라는 준비 명령을 내린 상태입니다.

<녹취> 나가시마(일본 방위성 차관) : "국민의 생명,재산을 지키기 위해서 지금까지의 훈련 성과를 살려서 적확하게 대처하기를 바랍니다."

이지스함 3척도 기지를 출발했습니다.

이들 이지스함은 오키나와 인근 바다 등지에서 로켓 발사 정보를 탐지하고 필요할 경우 요격하는 임무까지 띠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지난 4월 북한 로켓 발사 여부를 즉각 확인하지 못해 40분 넘게 우왕좌왕했던 만큼 이번에는 발사 여부 조기 탐지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또, 북한이 로켓을 발사하면 미국 등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새로운 대북 제재를 결의하도록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구경하입니다.
  • 日, 북한 로켓 ‘요격용 미사일’ 배치…실전 대비
    • 입력 2012-12-07 06:10:32
    • 수정2012-12-07 08:26:18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발사가 임박한 것으로 보이는 북한의 장거리 로켓에 대해 일본이 실전처럼 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북한의 로켓을 미사일로 규정하고 일본 영토에 떨어질 경우 즉각 요격하겠다는 태세입니다.

구경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패트리어트 요격 미사일을 실은 일본 해상자위대 수송함이 오키나와현 미야코섬에 도착했습니다.

북한 장거리 로켓이 상공을 통과하는 오키나와현 일대 4개 섬에는 이같은 요격용 미사일이 속속 배치되고 있습니다

일본은 또, 북한 장거리 로켓의 비행궤도와는 직접 관계없는 도쿄 등 수도권 일대 3곳에도 요격용 미사일을 준비시켰습니다.

일본 방위성은 이미, 북한 로켓의 잔해가 영해에 떨어지질 경우에 대비해 즉각 파괴하라는 준비 명령을 내린 상태입니다.

<녹취> 나가시마(일본 방위성 차관) : "국민의 생명,재산을 지키기 위해서 지금까지의 훈련 성과를 살려서 적확하게 대처하기를 바랍니다."

이지스함 3척도 기지를 출발했습니다.

이들 이지스함은 오키나와 인근 바다 등지에서 로켓 발사 정보를 탐지하고 필요할 경우 요격하는 임무까지 띠고 있습니다.

일본 정부는 지난 4월 북한 로켓 발사 여부를 즉각 확인하지 못해 40분 넘게 우왕좌왕했던 만큼 이번에는 발사 여부 조기 탐지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또, 북한이 로켓을 발사하면 미국 등에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새로운 대북 제재를 결의하도록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구경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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