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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사라진 1,000억 원 짜리 복권의 미스테리?
입력 2012.12.07 (06:18) 수정 2012.12.07 (07:57)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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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당첨금이 우리 돈으로 무려 천 억원이나 하는 유로 밀리언 복권에 당첨된 영국인이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분명히 팔린 천 억원짜리 복권 어디로 갔을까요?

런던 박장범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6월 8일 결정된 유로밀리언 잭팟 복권의 지급 마지막 날.

영국에선 온통 복권 찾기 열풍이 벌어졌습니다.

특히, 당첨 번호가 팔린 지역인 잉글랜드 하트퍼드셔에는 당첨금 천 억원을 놓치지 말자는 캠페인까지 벌였습니다.

<녹취> 사이먼(주민)

<녹취> 쉴라(복권 판매상)

마지막 시한이었던 어제 오전 8시, 천억 원의 주인은 끝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복권이 팔린 지역 주민들은 당첨금에 대한 연고권을 주장하면서 돈을 나눠줄 것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녹취> 다렌(지역신문 편집인)

자신이 그 복권을 샀지만 잃어버렸다고 주장한 사람들도 있었지만 결국 천 억원짜리 복권의 행방은 미스테리로 남게됐습니다.

유로밀리언 복권의 규정에 따라서 마감 시한까지 찾아가지 않은 이번 복권의 당첨금 천 억원은 자선기금에 귀속됐습니다.

런던에서 KBS 뉴스 박장범입니다.
  • 英 사라진 1,000억 원 짜리 복권의 미스테리?
    • 입력 2012-12-07 06:21:13
    • 수정2012-12-07 07:57:36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당첨금이 우리 돈으로 무려 천 억원이나 하는 유로 밀리언 복권에 당첨된 영국인이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분명히 팔린 천 억원짜리 복권 어디로 갔을까요?

런던 박장범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지난 6월 8일 결정된 유로밀리언 잭팟 복권의 지급 마지막 날.

영국에선 온통 복권 찾기 열풍이 벌어졌습니다.

특히, 당첨 번호가 팔린 지역인 잉글랜드 하트퍼드셔에는 당첨금 천 억원을 놓치지 말자는 캠페인까지 벌였습니다.

<녹취> 사이먼(주민)

<녹취> 쉴라(복권 판매상)

마지막 시한이었던 어제 오전 8시, 천억 원의 주인은 끝내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복권이 팔린 지역 주민들은 당첨금에 대한 연고권을 주장하면서 돈을 나눠줄 것을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녹취> 다렌(지역신문 편집인)

자신이 그 복권을 샀지만 잃어버렸다고 주장한 사람들도 있었지만 결국 천 억원짜리 복권의 행방은 미스테리로 남게됐습니다.

유로밀리언 복권의 규정에 따라서 마감 시한까지 찾아가지 않은 이번 복권의 당첨금 천 억원은 자선기금에 귀속됐습니다.

런던에서 KBS 뉴스 박장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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