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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혹의 레이서’ 김의수, 챔프 질주 계속
입력 2012.12.07 (06:47) 수정 2012.12.07 (07:04)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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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불모지인 국내모터스포츠를 개척해온 드라이버가 있습니다.

한국의 슈마허로 불리며 국내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김의수 선수를 박수현 기자가 만났습니다.

<리포트>

천분의 일초를 다투는 무한 속도의 세계..

20년 동안 그 아찔한 경쟁을 멈추지 않은 사나이가 있습니다.

국보급 드라이버로 불리는 김의수입니다.

김의수는 스무살 때 우연히 접한 자동차 경주의 매력에 빠져 레이싱을 시작했습니다.

<인터뷰> 김의수

98년 국내 프로 데뷔 첫 해에 첫 승을 거두며 화려한 등장을 알렸습니다.

이후 부드러운 코너링을 앞세운 섬세한 레이싱과 지능적인 경기 운영으로 경쟁자들을 압도하며 국내 레이싱의 지형도를 바꿔놨습니다.

지난 2002년 부터 10년 동안 최고클래스급에서만 모두 6번의 시즌 우승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간판 드라이버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지난해부턴 감독 겸 선수로 뛰고 있지만 불혹의 나이인 올해도 관록의 경기 운영으로 시즌 챔피언를 지켜냈습니다.

<인터뷰> 김의수

몸의 감각이 떨어질 때까지 운전대를 놓지 않겠다는 김의수..

그의 질주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수현입니다.
  • ‘불혹의 레이서’ 김의수, 챔프 질주 계속
    • 입력 2012-12-07 06:49:25
    • 수정2012-12-07 07:04:00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불모지인 국내모터스포츠를 개척해온 드라이버가 있습니다.

한국의 슈마허로 불리며 국내 최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김의수 선수를 박수현 기자가 만났습니다.

<리포트>

천분의 일초를 다투는 무한 속도의 세계..

20년 동안 그 아찔한 경쟁을 멈추지 않은 사나이가 있습니다.

국보급 드라이버로 불리는 김의수입니다.

김의수는 스무살 때 우연히 접한 자동차 경주의 매력에 빠져 레이싱을 시작했습니다.

<인터뷰> 김의수

98년 국내 프로 데뷔 첫 해에 첫 승을 거두며 화려한 등장을 알렸습니다.

이후 부드러운 코너링을 앞세운 섬세한 레이싱과 지능적인 경기 운영으로 경쟁자들을 압도하며 국내 레이싱의 지형도를 바꿔놨습니다.

지난 2002년 부터 10년 동안 최고클래스급에서만 모두 6번의 시즌 우승을 차지하며 대한민국 간판 드라이버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지난해부턴 감독 겸 선수로 뛰고 있지만 불혹의 나이인 올해도 관록의 경기 운영으로 시즌 챔피언를 지켜냈습니다.

<인터뷰> 김의수

몸의 감각이 떨어질 때까지 운전대를 놓지 않겠다는 김의수..

그의 질주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수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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