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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우디네세 꺾고 조 1위…유로파 32강
입력 2012.12.07 (08:32) 수정 2012.12.07 (10:06)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리버풀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조 1위로 32강에 진출했다.

리버풀은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우디네의 스타디오 프리울리에서 열린 우디네세와의 유로파리그 A조 6차전 원정경기에서 전반 23분 터진 조던 헨더슨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원정길에서 승점 3을 챙긴 리버풀은 조 1위(3승1무2패·승점 10)로 32강에 들었다.

리버풀은 안지 마하치칼라(러시아), 영 보이스(스위스)와 승점에서 동률을 이뤘으나, 각각 다득점과 상대전적에서 앞서 가까스로 1위를 확정했다.

이 경기에서 리버풀은 0-0으로 맞선 전반 23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헨더슨이 수소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집어넣었고, 한 점 차 리드를 끝까지 지켜냈다.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안지는 영 보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3으로 졌으나 A조 2위로 32강에 올랐다.

박주호(25)가 뛰는 스위스의 FC바젤은 G조 경기에서 헹크(벨기에)와 0-0으로 비기고 조 2위(2승3무1패·승점 9)에 올라 32강에 합류했다.

이날 박주호는 교체명단에 포함됐지만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했다.

이밖에 뉴캐슬, 토트넘(이상 잉글랜드) 슈투트가르트, 묀헨글라드바흐(독일) 등이 조별리그를 거쳐 32강에 올랐고,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위에 오른 첼시(잉글랜드), 아약스(네덜란드) 등이 합류해 내년 2월14일부터 토너먼트를 펼친다.
  • 리버풀, 우디네세 꺾고 조 1위…유로파 32강
    • 입력 2012-12-07 08:32:33
    • 수정2012-12-07 10:06:30
    연합뉴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리버풀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조 1위로 32강에 진출했다.

리버풀은 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우디네의 스타디오 프리울리에서 열린 우디네세와의 유로파리그 A조 6차전 원정경기에서 전반 23분 터진 조던 헨더슨의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를 거뒀다.

원정길에서 승점 3을 챙긴 리버풀은 조 1위(3승1무2패·승점 10)로 32강에 들었다.

리버풀은 안지 마하치칼라(러시아), 영 보이스(스위스)와 승점에서 동률을 이뤘으나, 각각 다득점과 상대전적에서 앞서 가까스로 1위를 확정했다.

이 경기에서 리버풀은 0-0으로 맞선 전반 23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헨더슨이 수소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집어넣었고, 한 점 차 리드를 끝까지 지켜냈다.

거스 히딩크 감독이 이끄는 안지는 영 보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3으로 졌으나 A조 2위로 32강에 올랐다.

박주호(25)가 뛰는 스위스의 FC바젤은 G조 경기에서 헹크(벨기에)와 0-0으로 비기고 조 2위(2승3무1패·승점 9)에 올라 32강에 합류했다.

이날 박주호는 교체명단에 포함됐지만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했다.

이밖에 뉴캐슬, 토트넘(이상 잉글랜드) 슈투트가르트, 묀헨글라드바흐(독일) 등이 조별리그를 거쳐 32강에 올랐고,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3위에 오른 첼시(잉글랜드), 아약스(네덜란드) 등이 합류해 내년 2월14일부터 토너먼트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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