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선거 벽보 8장 훼손한 60대 입건
입력 2012.12.07 (09:07)
수정 2012.12.0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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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경찰서는 대통령 선거 후보자의 벽보를 훼손한 혐의로 66살 조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조씨는 지난 1일 서울시 월계동의 초등학교 울타리에 붙여진 대통령 선거 후보의 벽보에 불을 붙이는 등 월계동 지역 4곳에서 선거 벽보 8장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씨는 지난 1일 서울시 월계동의 초등학교 울타리에 붙여진 대통령 선거 후보의 벽보에 불을 붙이는 등 월계동 지역 4곳에서 선거 벽보 8장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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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선거 벽보 8장 훼손한 6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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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2-07 09:07:12
- 수정2012-12-07 13:43:07
서울 노원경찰서는 대통령 선거 후보자의 벽보를 훼손한 혐의로 66살 조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조씨는 지난 1일 서울시 월계동의 초등학교 울타리에 붙여진 대통령 선거 후보의 벽보에 불을 붙이는 등 월계동 지역 4곳에서 선거 벽보 8장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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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선 기자 b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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