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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오픈 골프서 캐디끼리 ‘주먹다짐’
입력 2012.12.07 (09:17) 연합뉴스
호주오픈 골프대회에 출전한 선수 캐디들이 서로 주먹을 주고받는 난투극을 벌였다.

6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이스트레이크스의 더 레이크스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를 앞두고 치핑 연습장에서는 캐디인 그랜트 뷰캐넌과 매트 켈리가 주먹다짐을 벌였다.

뷰캐넌은 제임스 니티스(호주)의 캐디를 맡고 있으며, 켈리는 마크 레시먼(호주)의 캐디다.

싸움의 발단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AP통신은 "호주 프로골프투어에서 캐디 난투극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토너먼트 디렉터인 앤드루 랭포드 존스는 "아직 몇 사람의 이야기를 더 들어봐야 한다"며 징계가 나올 것임을 시사했다.

레시먼은 1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선두 존 센든(호주)에 4타 뒤졌고 니티스는 5오버파 77타로 부진했다.

이 대회는 호주프로골프투어와 원아시아투어가 공동 주관하고 있으며 손준업(25) 등 한국 선수들도 출전했다.
  • 호주오픈 골프서 캐디끼리 ‘주먹다짐’
    • 입력 2012-12-07 09:17:55
    연합뉴스
호주오픈 골프대회에 출전한 선수 캐디들이 서로 주먹을 주고받는 난투극을 벌였다.

6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이스트레이크스의 더 레이크스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를 앞두고 치핑 연습장에서는 캐디인 그랜트 뷰캐넌과 매트 켈리가 주먹다짐을 벌였다.

뷰캐넌은 제임스 니티스(호주)의 캐디를 맡고 있으며, 켈리는 마크 레시먼(호주)의 캐디다.

싸움의 발단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AP통신은 "호주 프로골프투어에서 캐디 난투극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토너먼트 디렉터인 앤드루 랭포드 존스는 "아직 몇 사람의 이야기를 더 들어봐야 한다"며 징계가 나올 것임을 시사했다.

레시먼은 1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선두 존 센든(호주)에 4타 뒤졌고 니티스는 5오버파 77타로 부진했다.

이 대회는 호주프로골프투어와 원아시아투어가 공동 주관하고 있으며 손준업(25) 등 한국 선수들도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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