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北 미사일 발사는 중대 도발·안보리 위반”
입력 2012.12.07 (10:10)
수정 2012.12.0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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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황식 국무총리는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는 동북아 평화와 안보를 위협하는 중대한 도발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국방대학교 안보과정 졸업식에서 북한이 최근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예고해 전 세계의 우려를 낳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특히 정부는 북한의 어떠한 위협과 도발에도 단호하고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와 함께 멕시코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서 만난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과 오토 페레스 과테말라 대통령이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공공 대응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국방대학교 안보과정 졸업식에서 북한이 최근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예고해 전 세계의 우려를 낳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특히 정부는 북한의 어떠한 위협과 도발에도 단호하고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와 함께 멕시코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서 만난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과 오토 페레스 과테말라 대통령이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공공 대응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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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총리 “北 미사일 발사는 중대 도발·안보리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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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2-07 10:10:37
- 수정2012-12-07 10:35:49
김황식 국무총리는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는 동북아 평화와 안보를 위협하는 중대한 도발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국방대학교 안보과정 졸업식에서 북한이 최근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예고해 전 세계의 우려를 낳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특히 정부는 북한의 어떠한 위협과 도발에도 단호하고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와 함께 멕시코 신임 대통령 취임식에서 만난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과 오토 페레스 과테말라 대통령이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공공 대응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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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준수 기자 eun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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