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리아나(Rihanna)가 미국 케이블 채널의 패션 리얼리티쇼 제작에 참여한다고 AP 통신 등 외신이 6일(현지 시간) 전했다.
리아나는 NBC유니버설 산하 채널인 스타일 네트워크(Style Network)가 제작하는 '스타일드 투 록(Styled to Rock)'에 고정 출연한다.
그는 이 프로그램의 제작 총괄(executive producer)로도 활약할 예정이다.
'스타일드 투 록'은 리아나가 선발한 12명의 신인 디자이너가 특급 스타들의 의상 제작 미션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다.
리아나는 "패션은 내 삶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면서 "스타일 네트워크와 함께 일하게 돼 무척 흥분된다"는 소감을 전했다.
'스타일드 투 록'은 내년 하반기 전파를 탈 예정이다.
리아나는 NBC유니버설 산하 채널인 스타일 네트워크(Style Network)가 제작하는 '스타일드 투 록(Styled to Rock)'에 고정 출연한다.
그는 이 프로그램의 제작 총괄(executive producer)로도 활약할 예정이다.
'스타일드 투 록'은 리아나가 선발한 12명의 신인 디자이너가 특급 스타들의 의상 제작 미션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다.
리아나는 "패션은 내 삶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면서 "스타일 네트워크와 함께 일하게 돼 무척 흥분된다"는 소감을 전했다.
'스타일드 투 록'은 내년 하반기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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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아나, 美 패션 리얼리티쇼 제작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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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12-07 10:44:44
팝스타 리아나(Rihanna)가 미국 케이블 채널의 패션 리얼리티쇼 제작에 참여한다고 AP 통신 등 외신이 6일(현지 시간) 전했다.
리아나는 NBC유니버설 산하 채널인 스타일 네트워크(Style Network)가 제작하는 '스타일드 투 록(Styled to Rock)'에 고정 출연한다.
그는 이 프로그램의 제작 총괄(executive producer)로도 활약할 예정이다.
'스타일드 투 록'은 리아나가 선발한 12명의 신인 디자이너가 특급 스타들의 의상 제작 미션에 도전하는 과정을 그린다.
리아나는 "패션은 내 삶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면서 "스타일 네트워크와 함께 일하게 돼 무척 흥분된다"는 소감을 전했다.
'스타일드 투 록'은 내년 하반기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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