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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내홍 앓는 중동
요르단 국왕, ‘국가 격상’ 팔레스타인 첫 방문
입력 2012.12.07 (10:54) 수정 2012.12.07 (13:53) 국제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은 현지시간 6일, 마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을 만나 미국이 이스라엘의 정착촌 건설 계획을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AP 등이 보도했습니다.

다만 미 정부의 이런 입장은 팔레스타인이 다른 유엔 기구 가입 노력을 본격화하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압둘라 국왕은 압바스 수반에게 이스라엘과 평화협상을 재개할 적절한 대안을 찾아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요르단 국왕의 이번 방문은 팔레스타인이 유엔 총회에서 '비회원 옵서버 국가 지위'를 획득한 이후 처음입니다.
  • 요르단 국왕, ‘국가 격상’ 팔레스타인 첫 방문
    • 입력 2012-12-07 10:54:05
    • 수정2012-12-07 13:53:34
    국제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은 현지시간 6일, 마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을 만나 미국이 이스라엘의 정착촌 건설 계획을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AP 등이 보도했습니다.

다만 미 정부의 이런 입장은 팔레스타인이 다른 유엔 기구 가입 노력을 본격화하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압둘라 국왕은 압바스 수반에게 이스라엘과 평화협상을 재개할 적절한 대안을 찾아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요르단 국왕의 이번 방문은 팔레스타인이 유엔 총회에서 '비회원 옵서버 국가 지위'를 획득한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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