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기] 취재파일 - 벼랑 끝 검찰 버려야 산다(12월 9일 방송)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올 겨울 ‘블랙 아웃’ 오나? (심수련)
올 겨울 전력수급이 불안하다. 영광 원전 등이 발전에 차질을 빚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유례없는 전력난을 알리며 산업계와 가정에 절전을 호소하고 있지만 수요 관리에 한계가 따르고 있다. 자칫 ‘블랙 아웃’이라는 대재앙이 올 수 있는 상황이다. 합리적인 수급 관리를 위해 필요한 대책이 무엇이 있는지 알아본다.
■ 벼랑 끝 검찰, 버려야 산다 (최건일)
억대의 뇌물을 받은 부장 검사에 이어, 여성 피의자와 부적절한 성관계를 가진 초임 검사까지 대한민국 검찰의 위상이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검찰총장도 조직내 압력에 굴복해 사직서를 내고 말았다. 하지만 검찰은 자체 개혁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있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검찰에 대한 사회의 요구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바람직한 개혁 방향을 모색해 본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리보기] 취재파일 - 벼랑 끝 검찰 버려야 산다(12월 9일 방송)
-
- 입력 2012-12-07 13:04:20
- 수정2012-12-20 17:35:35

■ 올 겨울 ‘블랙 아웃’ 오나? (심수련)
올 겨울 전력수급이 불안하다. 영광 원전 등이 발전에 차질을 빚고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유례없는 전력난을 알리며 산업계와 가정에 절전을 호소하고 있지만 수요 관리에 한계가 따르고 있다. 자칫 ‘블랙 아웃’이라는 대재앙이 올 수 있는 상황이다. 합리적인 수급 관리를 위해 필요한 대책이 무엇이 있는지 알아본다.
■ 벼랑 끝 검찰, 버려야 산다 (최건일)
억대의 뇌물을 받은 부장 검사에 이어, 여성 피의자와 부적절한 성관계를 가진 초임 검사까지 대한민국 검찰의 위상이 끝없이 추락하고 있다. 검찰총장도 조직내 압력에 굴복해 사직서를 내고 말았다. 하지만 검찰은 자체 개혁의 모습은 보이지 않고 있다.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진 검찰에 대한 사회의 요구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바람직한 개혁 방향을 모색해 본다
-
-
최건일 기자 gaegoo@kbs.co.kr
최건일 기자의 기사 모음 -
심수련 기자 h2olily@kbs.co.kr
심수련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